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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벨뷰사랑의 교회에서 설교하는 오대원 목사ⓒBrian Kim

    한국 교회는, 한국과 세계의 ‘희망’ 이다

    본국 예수전도단 설립자이자, 70년대 청년 선교 부흥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오대원 목사(David E.Ross)가 한국 교회에 ‘희망’을 내비쳤다.
  • 교육을 말한다… 교사와 부모가 명심할 네 원리

    교육의 목적은 신성(개성)을 밖으로 표출하는 데 있다. 교육사상가이며 보헤미아 형제교단 목사였던 코메니우스(John Amos Comenius, 1592~1670)는 인간 본성을 신성으로 보고 이 본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연령에 적합한 내용과 방법으…
  • 과테말라 기아대책 창립총회 장면. 맨 앞줄 오른쪽부터 이종석 신임 회장,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김상돈 신임 이사장. ⓒ기아대책 제공

    기아대책, 파송 기아봉사단 1천명 돌파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에서 훈련시켜 내보낸 기아봉사단이 1천명을 돌파했다.
  • 같은 인종끼리의 ‘안락존’(comfort zone)을 벗어나 다른 인종과 함께 어울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들도 대학가면 부모처럼 ‘한인끼리’

    한인 자녀들이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대학에 가면 한인이나 같은 아시안계 학생들하고만 어울리는 이유가 한인들끼리만 뭉치고 다니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이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있다.
  • 찬양에 이어 간증하는 하경혜 자매

    [포토]제 8회 밀알의 밤

    시애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13일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 열린 제 8회 밀알의 밤에서, 시각장애 CCM 가수 하경혜 자매는 감미롭고 따뜻한 음색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 제 8회 밀알의 밤에서 찬양하는 하경혜 자매

    하경혜 자매, 희망의 '밀알' 심다

    시애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13일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 시각장애 CCM 가수 하경혜 자매를 초청해, 장애인 장학기금과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 8회 밀알의 밤을 개최했다.
  • 가수 타블로 사진. ⓒMBC

    ‘정의’라는 명분으로 마녀사냥 희생양 된 타블로

    힙합가수 타블로(30, 본명 이선웅)의 스탠포드 졸업여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경찰 수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어느 정도 일단락되는 듯하다.
  • 이사회에서 재무 보고를 하고 있는 신제니 재무부장

    시애틀 한인회 벨링헴 지회 설립 결정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광술) 은 지난 9일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10년 4/4분기 정기 이사회 갖고 그동안의 활동과 앞으로의 사업을 보고했다.
  •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에서 주최하는 성경적 부모 교실 세미나 홍보 자료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 "성경적 부모교실 세미나" 개최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 유아교육학과(디렉터 로즈 김)가 주최하는 "성경적 부모교실 세미나"가 오는 10월 25일(월) 오전 10시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 리빙그레이스교회에서 열린다.
  •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총회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회장 정융교 목사)는 오는 10월 18일(월)오후 6시 시애틀 제일침례교회(유혁동목사님)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 [기자수첩]성숙한 네티즌 문화 형성 시급하다

    지난 8일 미주 한인에 의해 촉발됐던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의혹에 대한 논란이 종료됐다.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3년이 넘도록 계속 되는 공방 속…
  • 소말리아 부부, 개종했단 이유로 딸 빼앗겨

    소말리아의 한 부부가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이 발각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딸을 유괴 당했다고 기독교 박해 전문 컴파스 다이렉트 뉴스(CDN)가 전했다.
  • 사회책임 “황장엽 선생의 경고를 가슴에 새기자”

    기독교사회책임은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타계에 “안타깝게 여기며, 그의 경고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논평했다.
  • PGM선교회의 두번째 선교 대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3백여명이 참석했다.

    지금은 평신도 선교사들이 나서야 할 때

    지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이자 과제다. 과업 완수를 위해 직업과 사역 모두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평신도들이 나서는 때다.
  • 벨뷰사랑의교회 가을 부흥성회를 인도하는 남가주 복음장로교회 김상덕 목사ⓒBrian Kim

    “인생의 저녁을 걷고 계십니까?”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증경총회장인 김상덕 목사(남가주 복음장로교회)를 강사로 가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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