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결정…김삼환 목사 "주의 종 믿어달라"
명성교회가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을 최종 결정했다. 명성교회는 지난 19일 저녁 찬양예배 후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광주명성 
사랑의교회, 장로들 새로 뽑고 소망관도 매각하기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9일 공동의회를 열고, 이 교회 당회가 추천한 장로 7명을 새로 선출했다. 지난 2012년 11월 28일 이후 무려 4년 4개월 만이다. 
예수 영접하고 거듭난 한 사탄숭배자의 사연
"여러분이 하나님과 얼마나 멀게 느껴지든지, 항상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다." 
이재명 “평화협정 체결해야… 사드는 잘못 끼운 단추”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20일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등을 예방해, 남북 관계와 사드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입장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2013년 발언 정확히 무엇이었나?
김하나 목사(새노래명성교회)는 지난 2013년 11월 자신이 강의하는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에서 한 강좌 패널로 출연해 '세습'에 대 
명성교회, 교계 반대에도 끝내 ‘변칙 세습’ 결의
명성교회가 19일 공동의회를 열고 김하나 목사의 위임청빙 건을 통과시켰다. 
“여러분의 설교,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까?”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 콘퍼런스(ICMC 2017)가 '디지털 미션,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20일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이틀간 일정을 개막했다. 
"네팔에 희망을" DCMi 네팔 선교 기금 마련 콘서트 연다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는 네팔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1일(토) 오후 6시, 훼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선교 기금 마련 콘서트를 개최한다. DCMi 선교회는 작년 네팔의… 
지도자의 성공적 은퇴를 가로막는 장애물 6가지
미국 풀러신학교의 리더십 교수인 J. 로버트 클린턴(Robert Clinton)는 교수는 성경의 인물들과 1,500명의 크리스천 지도자들에 대해 수년간 연구한 후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단 30퍼센트(%)의 지도자만이 사역의 마무… 
시리아 아동들 "평화로운 세상이 '꿈'…집에 가고 싶어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3월 15일 시리아 내전 6주년을 맞아 시리아 아동을 비롯한 한국, 캐나다, 호주 등 7개국 아이들의 두려움과 꿈에 성도 10명 중 5명 “목회자, 권위·교권주의 내려놔야”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실천과제로 성도는 '목회자의 권위·교권주의 내려놓음'(47.2%)을, 목회자들은 '성도의 삶에 대한 방향 제시'(41%)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국 
탈북민 돕던 목사 2명, 중국 공안에 체포돼
지난달 북·중 접경 지역에서 활동하며 탈북민들을 돕던 한국인 목사 2명이 중국 공안에 긴급 체포돼 수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리아 탈출한 남성이 증언"무슬림 백주대낮에 참수할 사람 찾아헤맨다"
"머리에서 그날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은 더 안전한 상태이며 아이들을 위해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통합 신학교수 78명 “명성교회, 편법적 세습 시도 중단하라”
예장 통합 산하 신학교 교수 78명이 15일 '명성교회 당회의 편법적 세습 시도에 대한 교단 신학교수들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가톨릭, 사제 부족에 '독신주의' 원칙 바꾸나?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교회의 만성적인 사제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기혼 남성들에게도 사제 서품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