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민 목사 "지혜란? 마음에 둘 말과 버릴 말 구분하는 능력"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26일 자신의 SNS에 '마음에 새겨 깊이 묵상하는 능력(눅 2:15-24)'이라는 제목으로 "지혜란 마음에 둘 말과 버릴 말 구분하는 능력"이라며 "그러나 일단 마음에 새기면, 깊이 묵상하고 평생 기억해야 한다"… 
김동호 목사 "'난 국내 3위', '작은 것이 아름답다' 둘 다 문제"
김 목사는 25일 SNS에서 "작다고 위축되지 말고, 크다고 뽐내지 말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귀한 그릇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꿉장난 살림에도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그릇이 필요한데 하물며... 교회는 그냥 하나님 나라의 살… 
'가나안 성도'가 된 그들은 다시 교회로 돌아갈까?
#사례 1. "아내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지 1년. 기독교에 대해선 '예수천국 불신지옥' 밖에 모르던 나는, 예수님의 나심과 이 땅에서의 삶, 그리고 끝내 지셔야 했던 십자가를 알게 된 후, 나조차도 놀랍게 달라지기 시작… 
아내의 '기적적' 치유 체험한 후 열정적 전도자가 된 남성
베트남의 한 남성이 아내의 기적적인 치료를 체험한 후, 눈에 띄는 기독교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고 갓 리포츠(God reports)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농부였던 다오 산(Dao Sahn)의 아내 한(Lo Han)은 1996년 8월 갑자기 고통스럽고 심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20일 취임했다. 그는 이날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 쓰던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취임식 도중 비 내리자 “하나님의 복이…”
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기도 한 그 
기독교 박해하던 무슬림, 회심 후 담대히 복음 전하다 '순교'
필리핀의 무슬림 공동체 지도자였던 한 남성이 그리스도를 만난 후 바울 사도와 같은 삶을 살다가 순교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원래 이름이 사울이었던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한 후 핍박자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가… 
유럽의 급격한 이슬람화..."10년 내 이탈리아 '무슬림 국가' 될 수도"
유럽의 급격한 이슬람화로 인해 이탈리아가 10년 안에 가톨릭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美 교계 지도자들, 취임 앞둔 트럼프 위해 기도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 전 걸어나올 출입구에 안수 기도하고 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삼 목사 "더 이상 하나님을 정치에 이용하지 않길"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18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의 자격'이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들의 다음 대통령 선택 기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예수 믿는 후보'보다 '정치를 잘 할 사람'을 기준으로 뽑자는 것. 
브라질 한 목회자, 예배 도중 자신 찌르고 달아난 자 용서
브라질의 한 복음주의 목회자가 예배 도중 자신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남성을 용서했다고 데일리메일이 인용해 보도했다. 
8년 전 아들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한 목사의 고백
미국 대형교회 하비스트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할 것도 없이 내 아들 크리스토퍼가 하늘로 갔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지금은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보내는 것도 어렵다.…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이는 말 6가지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지난 13일 "교회를 죽이는 6가지 말"이란 기고 글을 통해 "교회 성도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가 경계해야 할 6가지 말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 
기독교인이 쉽게 믿는 거짓말 5가지는
기독교 연설가이자 작가인 니콜 코트렐은 처치리더스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믿는 5가지 거짓말'이란 기고 글을 통해 "우리도 모르게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삶에 스며든 수많은 거짓말들이 있다"며 대표적인 5가지 거짓말을 제시… 
사랑의교회, ' 도로점용허가처분' 관련 "유언비어 듣지 말라"
13일 서울행정법원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게 내줬던 서초구청의 도로점용허가처분을 취소시킨 가운데, 교회 측이 전 성도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관련 사실을 전하면서 "유언비어 귀담아 듣지 마시라" "한 마음으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