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목사 "어려울 때 故 신복윤 목사 생각하며 견딘다"
예장합신 교단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이었던 故 신복윤 원로목사 1주기 추도예배가 지난 13일 오후 5시 남포교회(담임 박영선 목사)에서 있었다. 설교를 전한 박영선 목사는 "신 목사님은 늘 넉넉한 신앙인이셨다"고 말… 
유기성 목사 "거룩하려는 '노력'은 은혜의 역사 아니다?"
유기성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7-8절(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을 본문으로 '우리의 노… 
원상회복? 변상금?... '먹구름' 낀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과연 점용한 도로를 원상회복해야 할까? 서울행정법원은 13일 서초구청이 지난 2010년 4월 9일 사랑의교회에 내준 도로점용허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일단 이 소송의 피고인 서초구청 측… 
박창성 목사와 함께 하는 청소년 비전트립
세계 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는 오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비전 트립을 개최한다. 창조과학 전문 사역자인 박창성 목사가 인도하는 이번 비전 트립은 세계적 명소이자 미국 3대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 
GSM 선한목자선교회, 창립 이사회 개최하고 선교 확장 다짐
후원자와 선교사를 일대일로 연결하고 후원금 전액을 선교사에게 보내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사장 권 준 목사, 이하 GSM)는 지난 13일, GSM 후원 창립 이사회를 워싱턴주 훼드럴웨에서 개최하고 선교 확장과 선… 
이영훈 목사 "예장 통합·대신 등 한기총 복귀 수순 밟을 것"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은 제3의 단체가 아니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체"라며 "한교총은 교단장 회의를 확장, 강화한 것으로 별도의 법인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교총 내 보수를 대변하는 한기총, 진보를… 
빌리 그래함 목사 "마귀의 유혹을 받고 있다면..."
복음주의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그리스도께 삶을 드린 이들이라도 유혹을 받을 수 있으며, 오히려 사단의 더 큰 유혹에 직면할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주실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교회 가장 큰 문제점 '목회자 자질 부족' 꼽혀
목회자의 자질 부족과 사리사욕, 이기심(24.5%)이 현재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혔다.'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교갱협)는 (주)지앤컴리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해 지난해 8월 교갱협 제21… 
박해가 기독교인과 교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
최근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과 박해 동향을 발표한 오픈도어는 박해가 기독교인과 교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부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 받는 나라의 많은 기독교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강력한 신앙과 견고…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과 '희미해진 기독교'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지어졌습니다. 창조주는 우리에게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권리를 부여 했고, 여기에는 우리의 삶과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가 포함돼 있습니다."(We are all created equal, endowed by ou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 
레즈비언 부부, 155년 된 미국 침례교회 사역자로 임명
레즈비언 부부가 오는 2월 미국의 유서깊은 침례교회의 공동 사역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샐리 사라트(Sally Sarratt)목사와 마리아 스웨링겐(Maria Swearingen) 목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155년 된 갈보리 침례교회… 
중동의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무슬림 수십만 명 회심
중동 지역 내 박해와 폭력이 극심한 가운데 수 십만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를 인용, 보도했다. 
요즘 뜨는 카페에는 화장실에 ‘남녀 구분이 없다’?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성중립 화장실'처럼, 국내에도 '남녀 구분이 없어진 화장실'이 도입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요즘 뜨는 카페'엔 화장실 남 
갑자기 쓰러진 ‘의사 아들’… 다 주고 떠나다
또 한 명의 '그 청년 바보 의사'가 감동을 주고 우리 곁을 떠났다. 
선교사 숫자, 2만 7,205명으로 2년 연속 동일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수가 2년 연속 동일한 2만 7,205명으로 집계됐다. 숫자만 보면 일단 성장이 멈춘 모양새로, 한국교회의 분발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