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불법성 논란 일으킨 오정현 목사가 경찰선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여러 구설에도 불구하고 대외 활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불법적 도로점용' 의혹과 '편목' 문제로 교계에 물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사이의 바림직한 관계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교회에서는 원로목사와 후임목사 사이의 갈등이 보다 첨예한 이슈로 부각돼 왔다. 이러한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교회들이 많이 있으며, 그러한 교회에서 갈등 당사자들은 물론 교회 구성원 전체가 뼈… “김정남 피살에 경악… 안보에 보수·진보 따로 없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피살과 관련, '국가안보에 여야, 보수· 
부모 잃은 세 자녀에게 일어난 ‘따뜻한 기적’… 3억원 모금 돼
죽어가는 남편의 손을 잡고 있던 아내가 전한 말이다. 그녀 역시 5일 뒤 숨을 거두었다. 마치 운명과도 같이 두 사람은 모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사이의 바림직한 관계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교회에서는 원로목사와 후임목사 사이의 갈등이 보다 첨예한 이슈로 부각돼 왔다. 이러한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교회들이 많이 있 
"트럼프는 LGBT들의 위협에도 불구, '종교의 자유' 보호해야"
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 
빌리 그래함 "동거는 불행으로 인도할 뿐이다"
지난 10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캔자스 시티 칼럼 란을 통해 "함께 살고 있는 미혼 커플은 관계 
'헌금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①
익히 알려져 있는 것처럼,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교회' 또는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는 그렇게 좋지 않다. 여러 조사들을 살펴보면, 교회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 가운데 하나가 헌금 문제임을 쉽게 확인할… 
신천지 신도 수 17만 명 넘어
신천지 신도 수가 17만 명을 넘어섰다고 기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시애틀 그리심교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모범적 교회 공동체 이룰 것"
시애틀 그리심교회(담임 전창민 목사)는 지난 12일, 설립감사예배 및 권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전창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김상수 목사(훼드럴웨이 은광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도형 목사(벨뷰 예… 
시애틀 드림교회 쇼어라인으로 예배당 이전, 3월 5일 감사예배 드린다.
시애틀 드림교회(김범수 목사)는 설립 12주년을 맞아 밀크릭 지역에서 쇼어라인 지역으로 예배당 옮겼다. 더욱 풍성한 예배와 적극적인 한인사회 참여가 가능해진 것을 기념하여 창립기념일인 오는 3월 5일 낮 1시 30분에 교회… 
조엘 오스틴, 릭 워렌 목사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목회자의 수입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이 질문은 언제나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만약 사회에 기여하는 직업의 가치를 바탕으로 수입을 따진다면, 지금과는 매우 다른 세상이 될 것이다. 대부분 미국 목회자들의 연봉은 4만5천 … 
선교사 등 일행 4명, 북중 접경지역에서 中 공안에 체포
선교사 일행 4명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중국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길림성 연길시 모 호텔에서 투숙 중이던 한국계 미국인 목사… 美 복음주의 지도자 500여명, 트럼프 난민 정책 우려
미국 복음주의교계 지도자 500여명이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난민 정책을 우려하는 내용의 서신을 워싱턴포스트(WP)를 통해 공개했다.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9개 난민정착 기관 중 하나인 월드릴… 
'알콜 중독'으로 해임됐던 페리 노블 목사, 다시 설교 강단에 서다
강단을 떠났던 페리 노블(Perry Noble) 목사가 새로운 교회에서 다시 설교를 전하기 시작했다. 작년 알콜 중독과 잘못된 결정들로 뉴스프링교회 담임 목사직을 박탈당했던 페리 노블 목사는 최근 그의 친구인 스티븐 퍼틱 목사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