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 뉴욕 더나눔하우스 방문 격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한인 홈리스들과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더나눔하우스는 경제적 어려움과 중독문제, 또는 건강이상으로 노숙인이 되어 벼… “펜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온 목사님들을 섬기는 목사회될 것”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홍인석 목사)가 21일 오전11시 뉴저지임마누엘교회(담임 우종현 목사)에서 제13회기 이‧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팬데믹의 어려움을 겪어 온 목회자를 섬기고 위로하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만나서… 뉴욕효신장로교회 3대 담임 김광선 목사 위임…”아름다운 신앙계승”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가 13일 오후3시 뉴욕효신장로교회 대예배당에서 ARPC 북동노회 주최로 개최됐다.이날 예배는 이용호 목사(노회 위임국장)의 인도로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 기도, 박… 이상목 목사 뉴욕 목회자 복음과 성령 컨퍼런스 인도
뉴욕 목회자 복음과 성령 컨퍼런스가 11월16(수)부터 12월 14일(수)까지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에서 진행된다. 11월 16일(수), 11월 30일(수), 12월 7일(수), 12월 14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목회자 컨퍼런스 강사로는 이… 은퇴 없는 선한목자교회 중직들…임직감사예배 드리고 새 일꾼 세워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가 16일 오후 3시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1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새로 임직받은 이들은 이메리투스 장로직에 정태관, 서도석, 시무장로 이영철, 한문섭, 윤영, 안수집사 … 미주 예성 20주년 총회 “온전한 복음화, 성결의 세계화”
제20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가 17일 뉴저지 오늘의목양장로교회(담임 장동신 목사)에서 개최됐다. ‘다시 온전한 복음화, 성결의 세계화’(벧전1: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단의 20주년을 돌아보고 성… 뉴저지 대형교회, 세계 식수 위생 후원 위한 카페 개설
미국 뉴저지의 한 대형 교회가 해외 지역사회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자선 사업을 위한 카페를 개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 트로이 힐스에 있는 리퀴드 교회는 지난달 29일 제임스 R. 바베… 뉴욕교협 목회자들, 플러싱과 맨하탄에서 거리전도로 복음전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일 뉴욕 맨하탄에서 대규모 거리전도를 실시하면서 팬데믹 이후 얼어붙었던 뉴욕복음화 및 거리전도 사역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뉴욕교협 소속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 뉴욕교협 임실행위, 입후보자 교회재정 CPA 검증 안받는 방향으로 이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0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21일 오전10시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3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임원 입후보자들의 교회재정과 관련한 심사기준을 다소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 뉴저지교협 신임회장 박근재 목사 “실행위원 사역 강화할 것”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20일 오전 10시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목사)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목사부회장은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 평신도부회장은 … 뉴욕청소년할렐루야대회, 3년 만의 대면집회에도 열기 뜨거워
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 주최로 열린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뉴욕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성황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음에도 뉴욕 지역의 많은 한… “엔데믹 시대 목회전략, 하나님의 비전을 끝까지 붙들어야”
‘엔데믹 시대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을 전한 양춘길 목사는 “팬데믹을 지나면서 교회들이 … 뉴욕교협 체육대회, 동포사회와 동행하는 모습 보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와 공동으로 5일 미국 노동절을 맞아 오전9시부터 알리폰드공원에서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한인 동포사회와 동행하는 모습… 뉴저지교협 차기회장 선거, 박근재 목사 단독 입후보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고한승 목사)가 제36회기 정•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후보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부회장 후보 또한 김동권 목사(뉴저지 새사람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캄보디아 예수마을 자립형 농장, 첫 수확 앞둬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절대빈곤 상태에 있는 캄보디아 영혼들을 위해 300세대의 주거지역, 학교, 크리닉, 교회, 히즈라이프 극장, 자립을 위한 일자리 공장 등을 세우기 위해 캄보디아 예수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