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교역자연합, 뉴욕세계선교대회 개최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송용필 목사, 장요나 선교사, 박준열 목사, 문선희 선교사가 주강사로 나서 ‘새로운 세계 … 
트렌톤장로교회 50주년 “기억하고 감사하고 앞을 바라보자”
트렌톤장로교회(담임 최치호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반세기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 
[2025 할렐루야대회 이혜진 목사 설교] 한 사람 찾으신다
첫날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한인교회)는 약 1:1–4를 통해 “시험 후 내게 정말 남는 것”을 점검하게 했고, 둘째 날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는 시 63편으로 광야에서도 예배가 기쁨을 회복하는 과정을 증언했다. 마지… 
[2025 할렐루야대회 마크 최 목사 설교] 광야에서 눈물이 날 때
첫날 김한요 목사는 약 1장 1–4절로 시험 후 내게 정말 남는 것을 점검하게 했고, 둘째 날 마크 최 목사는 시편 63편으로 광야에서도 예배가 기쁨을 회복하는 과정을 증언했다. 마지막 날 이해진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22절과 시편… 
[할렐루야대회 김한요 목사 설교] 시험 후 내게 남아 있는 것이 있는가?
첫날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한인교회)는 약 1:1–4를 통해 “시험 후 내게 정말 남는 것”을 점검하게 했고, 둘째 날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는 시 63편으로 광야에서도 예배가 기쁨을 회복하는 과정을 증언했다. 마지… 
‘공감’이 만든 부흥… 2025 뉴욕 할렐루야대회가 남긴 교훈
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최근 수년간 위축돼 있던 할렐루야대회가 다시 부흥의 궤도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교계 안팎에 신선한 울림을 남겼다. 목회자들과 성도들 사이에서는 … 
‘한인 2세 정체성, 언어부터 지켜야’… 이혜진 목사, 할렐루야대회 목회자세미나서 강조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목회자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혜진 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언어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다음 세대의 신앙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려면 한국… 
‘네 장막터를 넓히라’ 2025 뉴욕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속 막 내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강사와 찬양팀 구성, 그리고 세대 간 통합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요약할 수 있다. 강사로는 미국 서부, 동부, 남부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인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 
제임스 구 목사,‘복음의 전함’과 협력 방안 모색
9월 15일, 제임스 구 목사(Global Vision 대표)는 한국 ‘복음의 전함’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법인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이전 통해 전인적 인재 육성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 위치한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가 뉴저지 교육국의 인가를 받아 뉴저지 캠퍼스를 잉글우드클립스(Englewood Cliffs)로 이전해 대면/온라인 교육에 맞춰 최적화된 교… 
아시안유권자연맹, 앤디 김 상원의원과 면담… 표현의 자유와 시장경제 자율성 보존 강조
11일 미 아시안유권자연맹(아유연맹)은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한국 내 정치·경제 및 종교의 자유와 관련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날 아유연맹 측에서는 편강한의원 창립자이자 명예 이사장인 서효석 원장, 테렌… 
뉴욕남성목사회, 박용규 교수 초청 세미나 “현대사회의 세속화와 이민교회의 나아갈 길”
뉴욕남성목사회(회장 유상열 목사)가 지난 12일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총신대 박용규 명예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현대사회의 세속화와 이민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박 교수는 이날 …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 가정 위해 기도해 달라”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가 최근 기도소식을 통해 탈북민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한국 교회와 미주 한인 교회들이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NIM선교회는 탈북민 가정이 한국 사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목회적 나눔 계속…제6회 제자훈련 세미나 마쳐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제6회 목회자 제자훈련 세미나를 8일부터 1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 전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온 한인 목회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식 목사는 이번 제…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전문인 선교사 훈련 위한 ‘ACE 디사이플십 프로젝트’
다음세대 사역 단체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 이하 ACE)가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위한 ‘ACE Discipleship Project’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CE 본부는 뉴욕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