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남가주목회자들, 자마 ‘리더십’에 주목
자마(JAMA) 주최로, 목회자를 위한 총체적 리더십 세미나가 4일(월) 오전부터 6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벤추라카운티에 소재한 Pierpont Inn에서 열렸다. “아버지 없는 세대를 지도하라" 美 리더들 모인다
오는 18일, 달라스에서 열릴 게임체인저코치리더쉽 회담(the GameChanger Coaches Leadership Summit, 게임체인저: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이 "아버지 없는 세대"를 돕기 위해 … 릭 워렌, 조지타운대학에서 종교적 자유의 중요성 역설해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조지타운대학 종교, 평화 및 세계정세를 위한 버클리 센터의 종교적자유기획(the Religious Freedom)에서 주최한 화요일 행사에서 미국 내 종교의 자유에 관한 관심과 염려를 드러냈다. 워렌은 보건복지부… OCU, 2월 정기예배 드려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OCU, 회장 장석윤 장로, 육사 11기)가 2월 정기예배를 11일 미주복음방송 4층 공개홀에서 드렸다. 오늘 13일 재의 수요일… 사순절 시작
‘재의 수요일’인 2월 13일부터 오는 3월 31일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 ‘사순절(Lent)’이 시작된다. 사순절(四旬節)이라는 말은 본래 ‘40일(라틴어로 quadragesima)’을 의미한다. 초대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에 세례가… 코네티컷 주, 학생 행동건강평가 요구하는 법안 상정
코네티컷주에서, 모든 홈스쿨 학생과 공립학교 학생에게 행동건강평가를 요구하는 법안이 상정됐다. 뉴헤이븐의 토니 하퍼 상원의원와 토니 워커 주대표는 법안 374를 주의회에 제출했다. 이 법안은 "어린이들에게 행동건강평… 보다 성경적이고 효율적인 교회교육을 알고 싶다면...
애틀랜타 주일학교 교사 및 교회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교회 재활성화와 성경적 교회 교육> 세미나가 오는 3월 9일(토)부터 10일(주일)까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배우 김인권 영화 ‘사도’ 주인공 캐스팅
개성있는 연기로 한국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인권이 이번에는 진중한 연기를 선보인다. 릭 워렌, 4월 초 라디오 쇼 진행 예정
캘리포니아 레이크 포레스트의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4월 첫째주에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다. 워렌은 화요일 조지타운 대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낙심의 시대에 라디오쇼를 통해 소망을 주길 원하며, 미국과 전세계에 종… FFC, 동성결혼 지지하는 워싱턴 대성당에 대한 지원철회 촉구
정치운동가 랄프 리드(Ralph Reed)에 의해 설립된, 조지아주에 기반한 기독교 비영리기구인 신앙과자유연합(The Faith & Freedom Coalition)이 2013년 1월 동성결혼식을 거행하기 시작한 워싱턴 국립성당에 대한 연방 기금 지원을 중단할 것… LGBT가톨릭 단체, 동성애자 우호적인 교황 요구
LGBT 가톨릭 단체, 동성애자 우호적인 교황 요구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 소식에 이어, 가톨릭의 몇몇 동성애 단체가 동성애자에게 우호적인 차기 교황을 요구하고 있다. 겁쟁이 아리마대 요셉 그리고 오늘의 크리스천
나성순복음교회를 섬기는 모든 교역자들이 2개월 간 각고의 노력 끝에 무대에 올린 뮤지컬 <아리마대 요셉의 고백>이 전하는 메시지였다. 나성순복음교회는 1년을 주기로 교회 내 모든 부서와 기관이 돌아가며 금요일마다 헌신… [목회칼럼]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고 교회답지 못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첫째로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우시고 붙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종이어야 할 것이고 그 종은 반드… [크리스천비지니스] 엑셀 법률센터
미국에서 살다보면 여러가지 서류를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서류 작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서류의 미비한 작성과 제출시간을 맞추지 못함으로 일의 진행이 늦어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남성수 칼럼]자유의 공간(Space Freedom)이 된 성 니콜라스교회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까지, 라이프찌히 시의 니콜라스교회는 구 동독의 공산정권 하에서 억압당하고 있었던 동독 백성들의 피난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