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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손인식 칼럼]목사님 부부들의 사랑 고백

    성경에서 갈릴리 해변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던 곳입니다. 레이크 엘시노 호수 위에 자리 잡은 갈릴리 수양관도 그런 배경 때문인지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이 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사랑의 장소가 되…
  • [김지성 칼럼]강인함은 핵심에 집중할 때 형성된다

    분재(potted plant)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종 나무를 화분에 심어서 줄기나 가지를 보기 좋게 가꾸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 분재된 나무를 접하면서 보기엔 좋지만 실상 높이 자랄 수 있는 나무를 조그만 화분 속에 강압적으로 가…
  • 개신교 예배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짚어본다

    개신교 예배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예배음악 심포지움’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월드미션대학교 6층에서 열린다.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 남가주 교계 소식 376호

    대상은 집중력이 부족해 학업에 지장이 있거나 ADHD(과잉행동 집중력 결핍장애) 판정을 받은 4학년에서 6학년의 초등학생으로, 3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그룹치료 형식으로 진행된다.
  • 벤추라역자협의회 주최 음향세미나 성황리 열려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4차 음향·영상세미나>가 14일 벤추라카운티에 위치한 옥스나드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박민규)에서 열렸다.
  • 국제개혁대·신학대학원 ABHE 정회원 자격 획득

    국제개혁대학교, 대학원(IRUS)이 지난 15일(금),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ABHE 66차 연차총회에서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 학교에 따르면 2007년 ABHE 준회원을 획득했고, 이후 교수, 행정, 도서, 학생서비스, 재정 등 총력을 다…
  • "미스바 대성회에 꼭 오세요!"

    남가주지역 첫 대형연합집회 미스바 대성회가 3월 1일(금)부터 3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지역 사회 홍보에 한창이다.
  • 경제 불황에도 美 대형교회는 성장, 헌금은 증가

    미국의 대형교회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며 헌금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더십네트워크(Leadership Network)가 최근 발표한 "대형교회에 대한 경제적 예측"이란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교회의 74%가 목회자의 사례…
  •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미주서부가 23일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화랑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제 2회 사랑의 무료개안수술캠프를 열고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VCS, 2회 사랑의 무료개안수술 캠프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이사장 알렉스 장)가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화랑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제 2차 사랑의 무료개안수술 안검진 캠프’를 열었다.
  • 세계기도일 예배, 3월 2일 성광장로교회서

    미주 70여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기도일 예배가 남가주 지역에서는 오는 3월 2일(토) 오전 10시에 성광장로교회(이상훈 목사)에서 열린다.
  • 미주성결대 ESL 프로그램 주정부 공식 인가

    미주성결교회(총회장 김광렬 목사)의 교단신학기관인 미주성결대학교(총장 류종길 목사)가 지난 1월 주정부인 캘리포니아의 교육국(Bureau for Private Postsecondary Education)으로부터 ESL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으로 공식허가…
  • 캘리포니아 학군, 힌두교 장려하는 요가수업으로 고소 당해

    캘리포니아의 한 학군에 대해, 한 가족이 이 학군에서 한 주에 2번 제공하는 요가수업이 제정(祭政) 분리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를 둔 부모, 스테판 새들럭과 제니퍼 새들럭이 샌디에이…
  • 리더십네트웍, 美 대형교회 교인 수, 재정 증가해

    리더쉽네트웍(Leadership Network)이 "대형교회에 관한 경제예측"이란 제목의, 복음주의 교회, 특히 미국 내 대형교회의 성장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좌)와 스티븐 모리슨 장로(우)

    스티븐 모리슨 “한국인 입양, 미주 한인들이 나서야 합니다!”

    “한국에서 매년 1만 명의 아이들이 부모로 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그 중에 해외입양이 1천명, 국내 입양 1500명 정도 됩니다. 나머지 7천5백 명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이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것이 내 삶의 목적입니다.”
  • 월드라이프의 쿠퍼 회장, "낙태의 숨은 논리는 비상식적"

    한 낙태 지지 여성이 낙태 덕분에 재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주장해, 수천명의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난 달,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생명을위한걷기대회(Walk for Life rally)"에서, 낙태 폐지 단체(Abolish 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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