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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퀸 제임스(Queen James) 성경

    최근 발표된 퀸 제임스(Queen James) 성경, 최초의 동성애 성경 주장

    최근 발표된, 킹 제임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경 번역본이 자신을 최초의 동성애 성경'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 “성경적 원리 폐지가 순전한 악에게 뿌리내릴 기회 줘”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 사건 중의 하나인, 20명의 어린이들과 6명의 성인을 살해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애덤 란자(Adam Lanza)의 가족과 지인들은 그가 타인에 대한 감정이…
  • 미스코리아 이성혜 “‘하나님께 영광’ 수상소감 한 번 더…”

    2011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자매가 오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한국의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최근 에세이 <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마음과생각)>을 펴내기도 했던 그녀는 미국 …
  • 남가주 지역에서 사역하는 찬양인도자들이 가스펠하우스에서 찬양과 기도, 연합과 재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찬양인도자들 연합과 교육의 자리

    지난 3일 LA에 소재한 가스펠하우스에서 찬양인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20-30대 젊은 찬양인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KPLA(Korean Praise Leader Association)는 사역자들의 연합과 재교육을 목적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 [김영길 칼럼] 이번 성탄에 꼭 기억할 분들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김없이 손자나 손녀 중의 한 명이 추모사를 합니다. 대부분이 영어로 된 추모사를 읽어 내려가지만, 읽다가 눈물을 훔치며 울먹거리는 그 ‘언어’의 내용은 영어를 이해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충분히 전…
  • [김세환 칼럼]주(酒) 때문에 주(主) 때문에

    예전에 섬기던 교회에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는 한 가장(家長)이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참 좋은 분입니다. 그런데 술만 마시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악해집니다. 아무에게나 …
  • [엄영민 칼럼]나로호 발사를 보며

    대한민국 우주 개발의 첫 걸음인 나로호가 세 번째 발사를 한다고 해서 조금 늦은 밤이지만 TV를 통해 지켜 보았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은 이미 우주정거장을 만들어 놓고 유인우주선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시대인데 간신히 …
  • [목회칼럼]실로기도원의 역할

    오늘 하나님의 원대하신 섭리를 따라 한국기독교기도원총연합회와 세계기독교기도원연합총회가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가 되게 하심을 축하드리며 이 땅의 모든 기도원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관심과 기대를 보이심에 대해 더욱 …
  •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비비고 ‘헬시 & 키친’ 新 한식 메뉴로 세계인의 입맛 홀리다

    지금은 바야흐로 이미지 메이킹 시대다. 개인과 기업을 넘어 국가 역시 다양한 브랜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 하나만으로 국가의 호감과 신뢰도가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뭘까? K-…
  • 지난 9일 남가주성시교회에서 지부 창립예배가 있었다.

    부모님선교회 미드시티 지부 창립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미드시티(Midcity) 지부를 창립했다.
  • 김삼환 목사“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남가주동신교회가 새성전 이전 감사예배 및 부흥성회를 지난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김삼환 목사(서울 명성교회)를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개최했다.
  •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가 설립한 지교회인 다이아몬드바 감사한인교회가 새성전에 입당했다.

    다이아몬드 감사한인교회 개척 3년 6개월만에 자체 성전 입당

    다이아몬드바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일권 목사)가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 성전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 방주교회 자원봉사 어워드 수상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지난 2년간 한인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또 한 차례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 송규식 목사

    노래와 몸짓마다 땀과 정성 뮤지컬“A Reason to Rejoice”

    아직은 프로가 아니라도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만큼은 뜨겁다. 노래 하나, 몸짓 하나에 땀과 정성을 쏟는다. 바로 베데스다대학교 음악대학 뮤지컬과 학생들과 지도교수 송규식 목사의 얘기다.
  • 벤추라카운티교역자협의회를 대표하는 임원들. 사진 가장 우측이 이상영 신임회장.

    벤추라교역자협, 회장에 이상영 목사 선출

    지난 4일 벤추라감리교회(최상훈 목사)에서 벤추라카운티교역자협의회가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카마리오한인연합감리교회 이상영 목사를 선출했다. 총무는 박민규 목사(옥스나드한인연합감리교회)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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