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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탈봇신학교와 함께하는 제 3회 가정사역 컨퍼런스

    ‘제3회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가정사역 컨퍼런스’가 1월 18(금) ~19(토)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회자, 선교사, 사모, 상담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탈봇신학교 비즈니스 빌딩에서 열린다.
  • 한의사 선교사들 모임 '가마' 비전선포식 열려

    GAMA(Global Asian Medicine Association. 이하 가마) 비전 선포식이 5일(토) 오후 1시에 His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 남가주중부교협 신년하례식, 사명 감당할 것 다짐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회장 곽소건 목사) 신년하례식이 7일(월) 오전 11시에 알테시아에 위치한 알테시아세리토스감리교회(이석부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 곽소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신년 감사예배는 부회장 허귀암 목사의 …
  • 라이프처치닷티비의 크레이그 그러쉘 담임목사가 인터넷생방송을 통해 다니엘 금식을 알렸다.

    라이프처치, 21일간 음식 포기하는 다니엘 금식

    미국 내 가장 혁신적인 대형교회로 꼽히는 라이프처치닷티비(LifeChurch.tv)는 "다니엘 금식(Daniel Fast)"에 동참함으로써 새해를 맞았다.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 금식"은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새로운 차원에…
  • 테너 김준만과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

    한국이 낳은 유럽 정상의 현역 오페라 가수, 테너 김준만 씨가 신년을 맞아 자선음악회 '축복의 소나기'를 연다. 오는 27일 오후 4시 타운에 위치한 갈보리믿음교회(3300 Wilshire Blvd., LA)에서다.
  • KAPC 뉴욕서노회가 7일 오후 만나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KAPC 뉴욕서노회 신년하례예배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피윤생 목사)가 7일 오후5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2013년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피윤생 목사 인도로 강항원 목사 기도, 박종윤 목사 성경봉독, 최광진…
  • 왼쪽에서 두번째가 김영찬 목사.

    효사랑선교회, 실버가정 상담실 개설

    4일 오전 김영찬 목사는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교회를 섬기면서 항상 아쉬움이 있다면 노인들을 위한 전문기관이 없다는 것”이라며 “미약하지만 전문기관으로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
  • “예수를 되찾읍시다!”

    워싱턴교협 2013년 신년하례예배
  • 유명 무신론자 "무신론이 주지 못하는 공동체, 도덕…기독교가 제공"

    노스캐롤라이나주 중심에 있는 주도 롤리 더럼의 서밋교회의 목회연구 보조원 크리스 파팔라도(Chris Pappalardo)는 스위스 출신 영국 작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강연에 대한 논평을 올렸다. 파팔라도는 보통(Botton)이 강연한 …
  • KAPC 뉴욕노회 신년하례예배가 7일 퀸즈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욕 일원 노회들 신년하례예배 시작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노회장 조문선 목사)가 신년하례예배를 7일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최규성 목사)에서 드리고 2013년 힘찬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뉴욕 일원의 각 교단 노회들은 KAPC 뉴욕노회를 필두로 …
  • [제3차 김경옥 교수 초청 글로벌 리더쉽 세미나[

  • 패션 2013 집회 모습(패션 공식 웹사이트 제공).

    55개 나라에서 모인 6만명 청년, 자유를 외치다

    전 세계 55개 나라 2,200개 이상 대학에서 18세에서 25세 사이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사역자 6만 명 이상이 운집한 '패션(Passion) 2013' 집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콩그레스센터와 조지아 돔에서 펼쳐졌다.
  • 美 개신교 66%, “너무 많이 먹는 것이 큰 유혹”

    바나연구소의 최근 조사 결과, 개신교 신자들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을 가장 일반적인 유혹으로 꼽았다.가톨릭의 44퍼센트, 미국 대중의 55 퍼센트, 개신교의 66퍼센트가 ‘너무 많이 먹는 것’의 유혹을 자주 혹은 가끔 받는다고 …
  • 동성결혼 승인, 기독교 단체 입양권에 위협

    생명, 결혼과 종교적 자유를 위한 국제 비영리 법률 사무소인 토마스모어소사이어티(The Thomas More Society)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초래되는 결과에 대한 경고가 담긴 서신을 일리노이 국회에게 보냈다.
  • (좌)김영대 목사가 이운영 목사에게 목사회 기 이양을 하고 있다.

    이운영 목사회 회장, “교협과 협력해 열매 맺는 일들 할 것”

    이운영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올 한해에는 사업과 행사 중심으로 목사회를 이끌지 않을 것”이라며 “교협과 협력해 도모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갈 것이다. 화목할 수 있고 효과 있는 일들을 하기 원하니 많은 도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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