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올해 베들레헴 기적을 누리자” 미주 한인 순례단원 모집
예수님이 태어난 베들레헴에서 올해 12월에 열릴 2013 베들레헴 크리스마스콘서트를 위해 PCMG(태평양연안선교회)이 ‘Everlasting Choir' 성가단원과 순례단원을 모집한다. PCMG은 오는 12월에 이스라엘 지역 순례지 방문과 크리스마스… 제 102회 횃불 전인 치유 기도회 안내
제 102회 횃불전인치유기도회가 23일(토) 오후 2시에 횃불선교센터기도원(원장 정희욱 목사)에서 열린다. 이하모니 설립자, 동성결혼 논쟁은 ‘회사에 피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이하모니(eHarmony.com)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인 네일 클라크 워렌(Neil Clark Warren)이 “동성결혼 논쟁이 그의 회사에 타격을 준다”며, “미국이 이 논쟁에 있어 좀 더 조화로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A연합교회 설립돼, “교회는 거룩과 사랑의 공동체”
이 시대 진리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교회, 그리고 실천하는 목회자와 성도가 많아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뜻을 모은 두 목회자가 LA한인타운 내에 LA연합교회를 설립했다. 17일 오후 1시 30분에 LA연… 미주성시화 10주년, ‘거룩’을 위해 더욱 매진
미주(LA)성시화운동본부&홀리클럽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17일(일) 오후 5시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드리고, 거룩 운동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교회협의회와 함께 교회 연합 행사를 … 올리브나무교회 창립, “늘 새순과 같이 희망을 주자”
김창현 목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비가 멈추었지만 땅의 물이 줄지 않아 걱정하던 노아가 비둘기를 날려 보냈을 때 비둘기가 올리브나무 새잎사귀를 물고 와서 땅의 물이 감한 줄 알고 기뻐했다. 그때부터 올리브 나무 잎사귀… 2013 흑인역사의달 맞아 다민족조찬기도회 열려
2013년 ‘흑인역사의달’을 맞아 제 7회 다민족조찬기도회가 16일(토) 오전 8시에 가든스윗호텔에서 170여명의 백인, 흑인, 라티노, 동양인 등 종교 지도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행사는 코리언·라티노커뮤… 리비아 교민, 불법 선교혐의로 체포 “사태 파악 중”
18일(현지시간) 리비아에서 불법 선교 혐의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4명이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비아 당국은 지난 12일 동부 제2도시 뱅가지에 한국인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집트인·미국 여권… KAPC 동북노회 여선교회연합회 정기총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노회장 이승재 목사) 여선교회연합회 제10회 정기총회가 17일 오후5시 뉴욕한성교회(담임 김일국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 결과 현 회장 이은숙 권사(은혜교회)가 회장에 연임됐으며 신…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 가져
AG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구 안디옥교회) 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취임식이 17일(주일) 오후 7시 30분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1985년 안디옥교회를 창립하고 2007년 온두라스 4/14 윈도우 프라미스 미니스트리 선교사로 파… PCUSA 원로 “서로 뭉쳐서 미국교회에 영향주자”
동성애 성직자 허용 이후 미국교회와 한인교회들의 PCUSA 탈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노회를 중심으로 한인교회들이 결속해 미국교단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자는 PCUSA 동부한미노회 원로들의 호소가 계속되고 있다. 펜실베니아 낙태 감소, ‘대체 프로그램’ 덕분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한 여성들에게 낙태보다 출산을 선택하도록 권하는 대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7년 간 펜실베니아 주민의 낙태 비율이 7퍼센트 감소했다. 펜실베니아 주의회로부터 기금을 받아 임신과 육아지원 프로그… 뉴요커, 낙태에 대한 ‘합리적 제한’ 지지
쿠오모(Cuomo)뉴욕 주지사가 낙태와 출산건강법(Reproductive Health Act) 아래 제안한 낙태 확대 안에 대해 뉴요커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가 14일에 발표됐다. 키아로스쿠로 재단(the Chiaroscuro Foundation)이 행한 이 설문조사에서, 80퍼센트… 갤럽, 美 가장 종교적인 주는 미시시피
이번 주 발표된 갤럽의 설문조사에서, 미시시피가 가장 종교적인 주로, 오바마 대통령의 고향인 하와이는 가장 덜 종교적인 주로 나타났다. 미시시피 거주자의 58퍼센트가 스스로를 매우 종교적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매우 종… 12개 단체 연합… ‘범남가주 이단대책 협약’ 체결
남가주에 퍼져있는 각 지역 교회협의회 및 목사회가 남가주에 창궐하고 있는 이단세력을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하고, 앞으로 긴급 필요 시 연합으로 공동성명과 대응조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범남가주 이단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