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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토)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주최 청소년 자기개발과 성공전략 세미나 현장.

    미주한인재단, 청소년 꿈심는 세미나 성황리

    주 연설자 중 한 명인 조은옥 글로벌어린이재단 동부 회장은 자신의 어려웠던 교육 환경과 죽음의 고비를 넘겼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나눔의 소중함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되새겼
  • 지난 24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윤형주 장로 간증찬양집회 모습.

    세시봉 윤형주 장로, ‘친구 한 명이면 족하다’

    70년대 세시봉 공연장으로의 추억 여행이었을까? 지난 24일(금)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 찾아온 윤형주 씨(온누리교회 장로)를 보기 위해 약 500명이 교회에 찾아왔다. 윤형주 장로는
  • 김양일 목사 부친 김인철 장군 별세 후기

    하나님의 말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양일 목사입니다.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서울로 급히 달려와서 병석에 있던 저의 부친을 상면하였고, 기도하며 찬송하던 중, 8월 10일 오후 4시 7분, 중앙보훈병원에서 93세의 연세로 부…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간절히, 아주 간절히

    일본인들은 당대에 스스로 사업을 일으켜 성공한 ‘기업가’를 누구보다 존경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사람으로 “벤처기업 3대 왕”이 있다. IT업계를 넘어 일본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선 손 마사요시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조영진 감독 선임을 축하하며

    지난 12일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조영진 감독 선임 축하예배가 있었다. 실로 감동과 감격과 감사의 시간이었다.
  • 배굉호 목사.

    35년 지나도… ‘오직 주님, 오직 은혜’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는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가 “오직 주님, 오직 은혜”를 주제로 부산 남천교회를 담임하는 배굉호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 지난 19일 메릴랜드 교협 ‘개학 전 청소년 청년 연합 찬양집회’가 그레이스감리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청년이여,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 청소년, 청년 위원회에서 주관한 ‘개학 전 청소년 청년 연합 찬양집회’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지난 19일(주일) 오후 6시 그레이스감리교회(담임 신동식 목사)에서 있었던 집회에는 …
  • [황승열씨를 찾습니다] 한국에 있는 말기 암 환자인 친구가

  • 페루단기선교 영상ⓒ워싱턴성광교회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 페루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6일부터 11일, 5박6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최근(22일) 페루단기선교 감사예배가 열렸다.
  • 피터 김 씨.

    백악관에 동해 ‘병기(倂記)’ 요청할 것

    지난 8월 16일 ‘미국 교과서 동해 표기 바로잡기’ 청원 운동의 결과로 한인 대표로 피터 김 씨(전 버지니아한인회 대외협력국장)가 백악관과의 공식 면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미드웨스트대학 ‘제7차 국제 교육 협력 컨퍼런스’

    세계 인재 발굴과 양성 및 상호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교육협력기구(IEC)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세계 크리스챤 스쿨 네트웍(WCSN)과 함께 2012년 12월 3~5일까지 미국 St. Louis에 소재한 미드웨스트대학(Midwest Universit…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드레스텐에 들어서는데_

    이번 작심의 나들이의 알찬 목표지는 나에게는 <드레스덴>과 <쌀스부르크>였습니다. 이제 그 첫걸음 쪽에서 만나는 <드레스덴>이 어찌 내게 벅차지 않았겠습니까. 우선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음악도시 중의 하나라는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준비, 10학년 때는 어떻게 할까

    대학 입학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생각할 때 고등학교 때에 각 학년에 따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10학년 때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sophomore라고 불리는 미국의 10학년은 고등학교 입학 후로 보면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함께 할 네 사람이 있는가?

    보통 조국에서 골프를 한번 치려면 적어도 네 사람이 있어야 골프장 부킹이 된다. 골프를 치려는 골퍼들의 수요는 많고 땅덩어리 작은 조국의 골프장 공급은 적기 때문이란다. 단 둘이서 골프를 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 오바마·롬니, 최근 잡지서 신앙관 상세히 밝혀

    미국 대선이 몇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바마 현 대통령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의 신앙이 또 하나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두 후보가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발간 잡지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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