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마 중보기도컨퍼런스 기자간담회 개최
6일(목) 오후 1시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자마중보기도컨퍼런스 기자간담회가 소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주 강사진 김춘근 교수, 강순영 목사, 한기홍 목사, 최순자 박사, 배성호 목사, 사…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김 교수는 “우리가 그토록 보내고 싶어하는 아이비 리그에서 일어나고 있는 단면이다. 우리는 종종 학교(School)와 교육(Education)을 혼동한다. 좋은 대학만 강조하다 더 중요한 교육을 놓친다. 
[軒鏡 최윤환] 어두운 눈이 열리다
그때는, 그 예루살렘 기드온 골짜기의 城門 곁이 실로암 연못인 줄을 몰랐습니다. 사막의 아침, 희뿌연 地熱이 아지랑이 함께 이는, 뿌옇게 공기 흔들리우는 주변 熱沙의 내 발길, 그 앞에 동굴하나가 내려져 왔습니다. 컴컴한 … 
[김택용 칼럼]극우 보수측 인사들에게 드리는 충언
한국 역사상, 보수 인사들의 공헌은 놀라운 것이다. 그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한국의 기틀 수호, 헌정 질서 확립, 국가의 발전, 국민의 전통 문화 꽃피우기 등 각 분야에 걸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일부 극우 보수층 인사… 
“BAM운동은 구약 ‘샬롬 신학’의 재구현”
12살에 부모를 잃은 한 아이는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커서 결혼하면 꼭 쌍둥이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자라서 결혼했고 아내가 임신을 했다. 꼭 쌍둥이일 거라고 장담했지만 의사는 심장 소리가 1명 것 밖에 들… 
조동수 목사, “웨슬리의 신학과 신앙”
워싱턴 한인 목회연구원(원장 노규호 목사) 9월 정기 세미나가 지난 4일(화) 윤리분과(윤정태 목사, 조동수 목사) 주관으로 윤정태 목사 사저에서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마 첫 저녁집회, 눈물과 회개 기도로 마무리
자마 중보기도컨퍼런스가 5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저녁 집회가 눈물과 회개의 기도로 막을 내렸다. 시애틀형제교회 권 준 목사는 “의인 10사람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가 망했다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 서려면…”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이 9월 5일(수) “현대문화 해석의 GPS: 포스트모던 문화와 교회”라는 주제로 ‘2012 가을, 명품 리더쉽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10주 간 매주 수요일 오전 애난데일 소… 
[박석규 칼럼]사랑의 사도
[박석규 칼럼]사랑의 사도 박석규 은퇴목사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사도 요한이 있다. 본래 '우뢰의 아들' 이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거칠고, 우악스러운 사나이다. 그런데 예수를 만나 제자가 된 후 그분 곁에서 가르침을 받으…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
부모라고 하면 과연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정말 제대로 키우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특별한 목표와 계획이 없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좋다 하면 따라서 우왕좌왕 따라 해보기도 하고 … 
“언제나 부흥은 위기 상황에 찾아왔다”
“‘부흥을 주시지 않으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라는 굳은 결단과 절박함으로 기도합시다!”미국을 위한 워싱턴 지역 기도용사들이 9월 5일(수)부터 시작된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에 모였다. 컨퍼런스 
배움은 곧 행복… 50~60대 청년들 북적
매년 봄학기, 가을학기가 되면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리는 평생교육원은 200여명의 학생들로 북적인다. 나이로 말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뻘이지만 배움의 열정 만큼은 손자, 손녀가 부럽지 않은 이들 
[정인량 칼럼]오자와 세이지와 정명훈의 발견
오자와 세이지는 1935년 만주에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리스도인으로 그의 음악공부에 동기를 부여했던 분이다. 그는 여타한 서양 유명 음악인에 비해 비교적 늦게 음악공부를 [Hey Tube] 나는 기러기 리더십이 그립다
따뜻한 곳과 먹이를 찾아 4만 킬로미터라는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기러기들은, 지치고 어려운 여정 속에서도 오직 ‘안식이 있는, 따뜻한 그 곳’을 향한 ‘희망’ 하나를 붙들고 날아간다. 
페어팩스카운티, 교회 간판 규제건 ‘양보’
LED 교회 간판을 사용해 광고 내용을 하루 2회 넘게 바꿨다는 이유로 조닝 위반 경고장을 발송했던 페어팩스카운티가 최근 이같은 결정을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