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목사 3주간 치료받고 회복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던 미국의 유명 목회자가 3주간의 상담치료를 받은 후 ‘완전한 이성애자’가 됐다고 뉴욕타임즈가 7일 보도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시카고 베어스가 수퍼볼 챔피언”
지난 4일 거행된 2006년 시즌 NFL챔피언 컵은 인디아나폴리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머나 먼 아프리카 땅에서는 수퍼볼의 패자인 시카고가 NFL챔피언으로서 오랫 동안 기억될 것이다. 
[김영봉 칼럼]"집 앞 쓰레기 문제와 다푸르의 학살 문제가 다르지 않다!"
지난 월요일(1월 29일) 저녁, 미국 내의 기독교 여러 교파들이 연합과 일치를 위해 모이는 ‘기독교의 일치를 위한 전국 회의’(National Workshop on Christian Unity)의 개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기도 통한 이웃사랑을 호소
1일(목) 오전 7시 30분, 힐튼 워싱턴 호텔에서 제55회 국가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수천의 사람들이 수십개국에서 초대되어 이 기도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워싱턴에 모였고, 기독교인 뿐 아니라 힌두, 무슬렘국가의 대표들 및 이스… 
1200만불 모금 목표로 30시간 기아체험 행사열려
미 전역의 청소년들이 오는 2월 23, 24일 '월드비전 30시간 기아체험 켐페인' 통해 아이들을 돕는다. 
민족과 세계를 위해
31일(수) 저녁 7시 30분,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에서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톤 펠로우쉽(회장 백순장로)주최 '한미국가기도의 밤' 틀별예배가 열렸다. 
한미 국가 기도의 밤 특별예배
31일(수) 저녁 7시 30분,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에서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톤 펠로우쉽(회장 백순장로)주최 '한미국가기도의 밤' 틀별예배가 열린다. 
지구촌 사랑 나눔 위해 교계, 커뮤니티 리더 한 자리에 모여
월드비전을 통한 지구촌 아동들에 사랑 나눔을 위해 각 교계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모였다. 지난 30일(화) 오후 6시, 팰리스 식당에서 월드비전 감사의 밤이 열렸다. 이는 100여명이 넘는 적지 않은 인원인 교계를 비롯한 각 … 월드비전 감사의 밤
지난 30일(화) 오후 6시, 팰리스 식당에서 월드비전 감사의 밤이 열렸다. 100여명이 넘는 적지 않은 인원인 교계를 비롯한 각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모인 자리이자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자는 아름다운 나눔의 … 
월드비전 워싱턴 지역 감사의 밤 열려
지난 30일(화) 오후 6시, 팰리스 식당에서 월드비전 감사의 밤이 열렸다. 이는 100여명이 넘는 적지 않은 인원인 교계를 비롯한 각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모인 자리이자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자는 아름다운 나… 英, 북한 인권 침해에 3천7백명 항의
영국 하원의원 스테판 크랩이 북한 정권의 심각한 인권 침해를 비난하며, 런던에 위치한 북한 대사관에 3700명이 서명한 항의서를 전달했다. 
[김영봉 칼럼]네 가지 선물을 가진 책
서강대 영문과의 장영희 교수님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신문에서 그분의 칼럼을 읽고 고개를 끄덕인 것이 여러 번이었기 때문에 눈 여겨 보았습니다. 그 기사의 내용인즉, 어느 일간 신문에 ‘장영희의 영미 시 산책… 
[이성자 칼럼]성경공부 문화
지난 수요일 저녁, 우리 교회 장년 성경 공부 교사 10명이 한 식당에 모여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각자가 가르치는 내용이나, 수업 실태 및 성과 등에 대하여 나누는 가운데 성도님들의 말씀 양육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승우 칼럼]살아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이정표. 13세. 서울 등촌초등학교 6학년. 지난 1월 14일 백혈병으로 짧은 삶을 마친 한 아이가 남긴 이력의 전부입니다. 정표는 투병을 하면서 매일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팔에 힘이 없어 자기가 쓸 수 없을 때는 엄마에게 불러 주… 
[장세규 칼럼]일상의 능력을 체험하라
기독교의 흔적을 거의 찾을 수 없는 선교지에서 오래 동안 활동하고 계신 선교사 부부를 만났습니다. 지금 70대이시지만 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선교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잡기가 어려워서 선교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