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이날 ‘두려움과 욕심을 이기는 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 이화영 기자

    “두려움과 욕심, 말씀으로 능히 이길수 있다!”

    전병욱목사(삼일교회 담임)초청 ‘젊은이 부흥회’가 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 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본당을 가득메운 청년들. ⓒ 이화영 기자

    “변화되고 싶어요”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초청 젊은이 부흥회가 5일 ‘젊음, 부르심, 헌신’ 이란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본당에서 열렸다.
  •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동정]전병욱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청년부흥회 강사.

    전병욱목사(삼일교회 담임)는 5일~8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청년부흥집회 "이젠 좀 변화되지 않겠니?" 강사로 나선다.
  •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 목사.

    [장세규칼럼]존경받는 미국 교회의 지도자 상

    지난 며칠 사이에 미국 교회의 지도자 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 있었습니다. 먼저 급히 볼일이 있어서 콜로라도스프링스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다녀오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몇 시간을 내서 포커스 온 …
  •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이성자 담임목사.

    [이성자칼럼]“서로 격려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신 후,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 하시며 하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홀로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는 의미로써, 처음부터 인간은 더불어 사는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 와싱톤 한인교회 김영봉 목사.

    [김영봉칼럼]“무엇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사순절을 맞이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포기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를 포기할까?” 혹은 “인생을 포기할까?”라고 농담을 하더니, 결국 한 아이는 저녁 식사 이후에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기로 했…
  • 인도, 반개종법 시행 후 1백5십명 집단 재개종

    인도 히마찰 프라데시 주에서 지난달 28일 기독교로 개종한 1백5십명이 힌두교로 재개종하는 집단의식을 치룬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이날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부모님들과 함께 연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화영 기자

    "가족과 함께 사랑의 연을 날려요"

    정월대보름인 4일,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부모님들과 함께 연을 만들어 날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 [JAMA 소식]JAMA대회, 장로 와 EM 사역자를 위한 포럼

  •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창엽 목사. ⓒ 이화영 기자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겨울잠 자는 동물들도 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요즘. 추운 날씨 속에 움츠려 들었던 몸만큼이나 영적으로도 재무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 본당을 가득 메운 필그림교회 성도들이 김창엽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 이화영 기자

    필그림교회, 영성대부흥회 열려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는 3일 김창엽목사(리버티 신학대학교 교수) 초청 영성대부흥회 첫날 집회를 본당에서 가졌다.
  • 김기동 전도사.

    [동정]김기동 전도사, 워싱턴한인침례교회서 전도집회

    '고구마 전도왕'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김기동 전도사는 오는 2일부터 워싱턴한인침례교회(담임 이승희 목사)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한다.
  • 미국 정부, “친기독교 정책이 위법이라고?”

    미국 정부의 친기독교 정책에 발목을 잡았던 2004년 시카고 법원 판결에 대한 정부의 항고가 제기돼 지난 28일 대법원이 심리를 열었다.
  • 세계기도일 워싱턴지역예배에 참석한 여성들이 기도하고 있다.

    ‘주의 장막 안에 연합하여’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 ‘세계 기도일’ 이 되면 180개국 기독여성들이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전세계 복음화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작성하고 같은 날짜와 시간에 기도문을 낭독하게 된다.
  • 굿스푼 선교회 김재억목사

    [김재억칼럼]고마움으로 보고하는 굿스푼의 2006년

    도시빈민을 대상으로 구제, 사회복지서비스, 선교사역을 애난데일을 중심으로 다섯 선교지에서 3년째 꾸준히 펼치고 있는 굿스푼의 2006년 결산과 사업 실적이 지난 2월 24일 이사회를 끝내고 공개됐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