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은혜
샬롯츠빌한인교회(담임 주병열목사)는 16일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음악회 찬양의 밤을 열었다. [김재억칼럼]투 앤 투엔티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가 매주 화,목요일 아침 애난데일 거리급식 현장에서 성황리에 자리잡고 있다. 샬롯과 윌버의 가슴 따뜻해지는 우정 이야기
‘스튜어트 리틀’의 작가 E.B. 화이트의 원작을 영화로 옮긴 <샬롯의 거미줄>은 못생긴 거미 ‘샬롯’과 평범한 아기 돼지 ‘윌버’의 가슴 따뜻해지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이슬람 지역 내 기독교인 종교 억압 강화
작년에 비해 기독교인의 종교 자유가 악화된 주요 지역 중 대부분이 이슬람 지역이라고 오픈도어선교회가 밝혔다. “발렌타인은 죽어야..”
지난 2월 14일 힌두 이슬람 권의 국가들은 발렌타인 카드를 태우고 공공장소에서 애정표현을 하는 커플들을 잡아와 폭력으로 위협할 만큼 극도의 분노로 들끓었다 “한민족뿐 아니라 온 열방의 대부흥 일어날 것”
인터콥 워싱턴지부는 14일 패어팩스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리더수양회를 가졌다. 케냐, 교회서 ‘거룩한 성’ 회복 위한 컨퍼런스
오클랜드 미디어 서비스(Oakland Media Services)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케냐의 어린 소녀들 중 50% 이상이 16세 전에 성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겨우 3분의 1만이 성에 관한 문제로 가족과 상의해 본 적이 있었다.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지난 14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인터콥사무실에서 인터콥 리더 수양회가 열렸다. SEED선교회“Small ChurchGreat Missions”세미나 개최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를 모토로 지역 교회가 선교를 하도록 돕는 세미나가 열린다. “김정일, 세계 최악의 독재자 2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계 최악의 독재자 2위에 선정됐다. 미국 기독교 단체들, “세계 에이즈 치료의 희망”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내 에이즈 감염 치료의 대부분을 미국의 기독교 단체들(faith-based organizations)이 맡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기독교인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 왜?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살한 연예인들이 모두 크리스천으로 밝혀짐에 따라 더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이승우 칼럼]"패·필·판·펀·편·폼·품"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은 삶에 커다란 힘이 되기도 하지만, 또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삶을 때로 많이 힘들게도 합니다. 인터콥 주최, BTJ Generation 비전스쿨 열린다
오는 14일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인터콥 주최 BTJ Generation 비전스쿨이 오픈강의로 진행된다. 1세와 2세, 한인과 타인종이 하나되는 희망 목회의 출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꿈과 비전으로 1세와 1.5세, 한인과 타인종이 함께 뭉친 에벤에셀 선교교회가 힘찬 연합의 발걸음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