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한인교회서 이지선양 간증집회 열려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인 이지선양의 간증집회가 23일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열렸다. 이영희 목사, 뉴욕 떠날 의사 밝혀
지난 3월 22일(목) 저녁 이영희 목사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조성희 목사) 증경노회장들을 만나 뉴욕을 떠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들도 길모퉁이카페로 초대합니다”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자들의 지원속에 라티노 노동자들의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잇다.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 라티노 명소로 자리잡아
올해 1월 시작된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사역을 처음부터 주도적 이끌고 있는 김대철씨(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동료들은 매일아침 5갤론 통의 커피와 아침대용으로 먹을수 있는 컵라면을 준비한다. 목회자들이 성에 대해 알아야
"목회자가 성범죄에 빠지는 것은 성에 대해 무지하고, 여자에 대해 무지해서입니다. 사탄은 성을 이용해 영적 지도자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신앙과 삶이 철저히 분리돼 있어”-김현준 목사
새비전교회 김현준 목사는 올해로 이민목회 7년째에 접어 들었다. 이민목회 전 미국교회에서 사역한바 있는 김 목사는 이민교회들이 부흥을 말하기 이전에 교회 내 자리잡고 있는 심각한 문제해결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 오늘은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UN은 92년 11월, 제 47차 UN총회를 거쳐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로 제정, 선포하고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각종 회의, 전시회, 홍보물 제작 등 수자원 관련 행사에 세계 각국의 동참… 월드비전, ‘세계 물의 날’ 맞아 3마일 걷기 행사 가져
UN은 92년 11월, 제 47차 UN총회를 거쳐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로 제정, 선포하고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각종 회의, 전시회, 홍보물 제작 등 수자원 관련 행사에 세계 각국의 동참… ‘가정예배는 영혼의 식탁’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부부사역부주관 제12기 중앙아버지학교가 19일 개강했다. [김재억칼럼]치약을 몰래 먹던 소년 이야기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었던 저는 가슴속 깊은 곳에 파묻혀 있었던 상처, 약점, 가시로인한아픔을 쉽게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굿스푼 선교회 김재억 목사 칼럼집 출간
올해로 3돌을 맞는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그 동안 미국땅의 이방인일 수 밖에 없었던 라티노 및 이민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 한인 커뮤니티에 인종 화합의 중보자가 되어 사역한 지 어언 3년이 되었다. 주님 고난당한 사순절에 유다 옹호 소설 출간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해야 할 사순절 기간에 예수를 팔아넘긴 가룟 유다를 옹호하는 소설이 출간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영희 목사, 난 간음죄를 지었습니다
18일 뉴욕장로교회 3부 주일예배 중 설교가 끝나고 갑자기 이영희 목사가 올라왔다. 중앙 아버지 학교 개강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부부사역부주관 제 12기 중앙 아버지학교가 지난 19일 개강했다. [이승우칼럼]타면 바로 고향이었는데...
어렸을 적 시골에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행기를 본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