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청년들, ‘VT사건 회개와 회복’주제로 기도집회 연다
미 동부지역 한인청년들이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을 통한 회개와 회복을 주제로 중보기도집회를 갖는다. 진정한 싸움은 우리 내면에 있다 <스파이더맨3>
우리는 늘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 그 때마다 선택을 해야만 하고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모습은 변화돼 간다. ‘신인’ 애런 셔스트, ‘올해의 노래’ 등 3개 부문 수상
25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제38회 도브 어워즈 시상식에서 지난해 5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6개 부문을, 올해 처음으로 후보에 오른 애런 셔스트(Aaron Shust)가 3개 부문을 각각 수상해 … “이라크 난민에게 도움을”
월드비전은 이라크 전쟁 피난민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최근 발표하고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기말고사 기간중 유학생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전달
워싱턴지역 대학들의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해외에 나와 홀로 시험준비에 임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사랑이 담긴 도시락이 전달될 예정이다. ‘받는 부흥’에서 ‘주는 부흥’으로 전환돼야
지난 해 교인감소 발표로 한국교회가 정체되다 못해 퇴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뜨거운 찬양의 열기속으로
옹기장이찬양단 초청 찬양집회가 지난 24,25일 양일간 버지니아 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이성자칼럼]그대들은 이 세대가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온 세계를 경악케 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단독 총기범죄로 일컬어지는 버지니아 텍 참사가 일어난 지난 월요일 이래, 우리 모두의 관심은 조 승희와 그의 총격 아래 숨진 32명의 희생자들에게 가 있습니다. [이승우칼럼]하나님, 왜지요(Why? God!)?
지난주에 버지나아텍에서 일어난 참혹한 사건 때문에 아마도 지난 한 주간은 많이 힘든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ACTS 2007’, 미주 땅에 부흥의 불길이 임하길
100년 전 평양대부흥 운동의 성령역사가 미주 땅에서도 재현되길 소망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부흥축제 ‘ACTS 2007’ 이 지난 20일 휄로십교회(담임 김원기 목사)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열렸다. 미국 목사들 직업 만족도와 행복지수 1위
미국인 중 목사들의 직업 만족도와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릴랜드교협주최, 버지니아텍희생자 촛불추모예배
매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치원 목사)와 지역한인회가 공동 주최한 ‘버지니아텍 희생자 추모 촛불예배’가 22일 빌립보교회(담임 송영선 목사)에서 열렸다. 매릴랜드 VT연합추모예배
23일 매릴랜드교회협의회와 지역한인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버지니아공대 촛불추모예배가 500여명의 지역교회성도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빌립보교회에서 열렸다. [김영봉칼럼]"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 연합회 참석차 시카고로 향하는 동안에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의 참사를 전해 들었습니다. “사명 다하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
버지니아총격사건의 범인이 한인으로 밝혀지면서 전 한국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러한 분위기속에 그 어느 누구보다 더 큰 충격을 입은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범인과 같은 지역출신인 버지니아텍 한인학생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