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톤평안교회 창립예배
지난 해 2월 개척예배를 드리고 2번의 교회이전 끝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마련하게 된 워싱톤평안교회(담임 이성호 목사)의 창립예배가 지난 15일 열렸다. 
미주 투어 시작한 힐송 유나이티드
세계적 워십팀인 호주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가 미국과 캐나다 투어를 시작했다. 
“온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세우는 교회”
지난 해 2월 개척예배를 드리고 3번의 교회이전 끝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마련하게 된 워싱톤평안교회(담임 이성호 목사)의 창립예배가 지난 15일 열렸다. 
주님의교회, 창립3주년 기념예배
주님의 교회(담임 백인기 목사) 창립 3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15일 한어권, 영어권 성도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교회본당에서 열렸다. 
“광야같은 이민생활, 샘물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교회(담임 백인기 목사) 창립 3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15일 한어권, 영어권 성도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교회본당에서 열렸다. 
굿스푼기금모금의밤2(삭제금지)

굿스푼선교회, 창립3주년기념 ‘기금모금의 밤’ 열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창립3주년 기념 ‘기금모금의 밤’ 행사가 14일 매릴랜드 휄로쉽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열렸다. 
빌리 그래함 목사, “고통 속에서도 감사”
파킨슨병과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인 86세의 노장 빌리 그래함 목사의 이야기를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굿스푼선교회, 창립3주년기념 기금모금의 밤 열려
굿스푼 선교회(김재억 목사) 창립3주년 기념 기금모금의 밤이 14일 휄로쉽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열렸다. 
열린문장로교회, 선교바자회 열어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선교바자회가 14일 열렸다. 교황, 창조론과 진화론 조화 강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과학을 근본적으로 배제시키려는 창조론’과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무시하는 진화론’을 지적하고, ‘이성과 신앙이 함께 조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6백명 목회자·성도 사학법 재개정 단식에 동참
11일째 단식하고 있는 우세현 목사(홍은돌산교회)와 8일째 단식하고 있는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를 포함한 8명의 단식 목회자를 뒤따라 총 6백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사흘간 단식한다. 
구약학 거장 김이곤 교수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묻다
누구나 한번쯤,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쉬운 신앙법, 하나님만 바라보자”
후레드릭스 한인 사랑의교회(담임 이성수 목사) 심령대부흥성회 첫날집회가 13일 열렸다. 
송병기총회장 초청 부흥성회 열려
후레드릭스버그 한인 사랑의교회(담임 이성수 목사) 심령대부흥성회 첫날 집회가 13일 교회본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