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비전교회, 원로 성직자회 초청예배 드려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8일 교계를 위해 헌신한다 은퇴하신 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 (회장 박문근 목사)소속 원로들을 교회에 초청해 예배와 특강, 식사대접, 선물증정 등을 통해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김홍도 목사 “미군 철수하면 공산화 될 것”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6.6 국민대회’에 설교자로 참석, “베트남이 미군 철수 이후 36시간 만에 공산화 대학살이 일어났듯이 대한민국도 미군 철수 즉시 전무후무한 공산화 공작이 … 
하나님의 사람,미스 유니버스 이하늬
제5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던 이하늬 씨. 1일(KST) 본국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하늬 씨는 기자회견에서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이유로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둘째는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교회예배 회복을 위한 컨퍼런스가 온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리치몬드, 린치버그 등 미 동부 지역 300여 한인교회 리더십을 위한 예배축제가 DC인근에서 열린다. “장애인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제15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오는 8월2일부터 2박 3일간 뉴욕 Nyack College에서 개최된다. 미 도보횡단 안용민 장로,워싱턴DC 입성 얼마 안남았다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미 대륙 도보횡단 중에 있는 안용민 장로(한국 소망 교회)가 3일 리치몬드지역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하나님의 사람, 미스 유니버스 이하늬
제5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던 이하늬 씨. 1일(KST) 본국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하늬 씨는 기자회견에서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이유로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둘째는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조용기 목사, “한 교회 떠나 자유롭게 목회하고 싶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내년 5월 은퇴, MBC 뉴스후 방영, 도올 김용옥과의 면담, 온누리교회와의 교류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독교 월간지 <빛과 소금> 6월호에서 전했다. 
[이승우칼럼] “ 느헤미야 처럼 ”
조용하던 동네에 장구소리가 한창입니다. 박성희 장로님이 인도하는 농악찬양팀이 온 동네를 돌면서 노방 전도를 겸한 농악놀이가 어제부터 동네 사람들의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성자칼럼]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일련의 창조 과학 세미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학과 과학이 하나로 만나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영봉칼럼]"'좋음’의 조건"
지난 주 <뉴스위크>(Newsweek)에서 미국 전역에서 뽑은 100개의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 찾은 찬양꿈나무들
새찬양후원회 찬양콩쿨대회 우승자들이 워싱턴을 찾았다. 
워싱턴 침례대학교 제23회 졸업식
워싱턴 침례대학교(총장 신석태)는 26일 애난데일에 위치한 United Baptist Church에서 졸업식을 갖고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각각 수료한 53명의 기독교 리더들을 배출했다. 
‘여성, 가장 아름다운 부르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옥합여성사역부 주최 ‘2007 워싱턴 여성 컨퍼런스’가 지난 24일부터 열리고 있다. SB777법안 채택... 미국 기독교 어디로 가는가?
SB777 법안이 24일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