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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메릴랜드,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리치몬드, 린치버그 등 미 동부 지역 300여 한인교회 리더십을 위한 예배축제가 DC인근에서 열린다. 이미 지난 1~3일까지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에서 NC와 SC지역의 27개 교회, 연인원 2천여명이 동원된 예배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는 언투유 미니스트리의 DC 예배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워십리더, 미디어 사역자 등 지역교회 리더십에 보다 더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www.untou.com DC 예배컨퍼런스 참조)
오는 7월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빛지구촌교회(담임 장세규 목사)에서 개최되는 ‘언투유 DC 예배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예배 이론과 교회 예배현장을 겸비한 20여명의 엄선된 강사진과 함께 지역교회 중심의 예배와 찬양의 이론과 실재를 다루게 된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언투유 디렉터 이유정 목사는 “이번 DC 예배컨퍼런스는 특히 중소형 이민교회의 예배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기타 하나로 드리는 예배인도”, “키보드로 표현하는 맞춤형 연주”, “20분짜리 찬양디자인 : 6개월 자료 제공”, “예배 음향 핵심 가이드”, “Blended Worship: 한국교회 예배의 미래” 등 지역교회 예배사역에 필요한 필수자료와 최신정보를 드림은 물론 목회자, 예배와 찬양사역 리더십들의 영적 능력의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예배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성가대의 회복을 위한 “다시 조명하는 성가대 사역”과 어린이 사역자를 위한 “Revival in Kids Worship”도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운영된다.
전체 모임은 4명의 주강사로 진행된다. 한빛지구촌교회 담임 장세규 목사는 이번 행사의 오프닝 메시지를 통해 컨퍼런스에서 중요하게 다룰 하나님의 임재와 예배의 회복, 부흥에 대한 목회적 희망을 선포하게 된다.
건강한 복음주의적 성경 신학자로 잘 알려진 유승원 박사는 영상세대를 향해 사역하고 있는 지역교회 사역자들에게 오히려 기독교가 영상 메시지를 강조함을 역설한다. 또한 신약성경에 근거한 찬양과 음악에 대한 명쾌한 해석은 오늘 우리시대 팝문화에 대한 건강한 기독교적 입장을 균형 있게 정리해준다.
인터서브 선교사로 파송된 평양 과기대 조원상 교수는 최근 뜨거운 성령 체험 이후 부흥사로서 동부지역을 다니며 하나의 통찰력을 갖게 된 ‘동부의 부흥과 1.5세의 역할’을 위해 온전한 예배자로 헌신하도록 뜨겁게 도전할 것이다. 이어 둘로스 경배와 찬양 대표인 오종민 목사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회복과 헌신,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할 것이다.
미국교회 탐방 보고서 “10대 교회에서 배우는 예배 정신”을 다룰 김한수 목사는 두란노서원 LA와 한국강해설교학교가 주관하는 ‘미국교회탐방세미나’미국교회탐방세미나' 미주 코디네이터로서 10년을 사역하며 연구한 성장하는 미국교회 10교회를 멀티미디어와 함께 현장감 있게 소개함으로써, 이민목회하면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표적인 교회들의 주일 예배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
“이민교회 분석과 다음세대 예배의 부흥” 패널토의는 지난 8면간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대표로 사역하면서 해마다 예배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뉴욕, 뉴저지 지역의 수많은 한인교회들의 예배갱신에 큰 기여를 한 박규태 목사가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질 높은 훈련을 위해 선착순 100명(당일 등록 없음)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등록비는 1차 마감인 6월 15일까지는 80불이며, 2차 7월 6일까지는 100불, 그 이후 등록자는 120불(3명 이상 단체 $10 할인, 모든 등록자 2끼 식사 제공, pre conference는 $20 추가)이다. 모든 등록은 온라인(www.untou.com)으로도 가능하다.
특별히 이번 DC예배컨퍼런스는 하루 전날인 22일 한빛지구촌교회 주일예배를 직접 참관하고 담임목사 및 예배 디렉터, 다양한 예배 사역팀 리더십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Pre-Conference도 준비된다.
<강사진>
곽재혁(데이토나 침례교회 예배 사역자), 김경연(버지니아 휄로십교회 예배목사), 김은예(사모, 미주 어린이 코스타 디렉터, NY ‘예꼬’ 트레이너), 김한수(CBS 교육문화센터 미주 대표,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교회를 찾아서' 저자), 김효선(둘로스 경배와 찬양 반주자, 키보드 클리닉 강사), 리종빈(서울장로교회 부목사, 예배담당, 영국과 미국에서 예배전공), 문병득(전도사, 워싱턴 지구촌교회 워십리더), 문병훈(언투유 미디어 스텝), 박규태(Midland Park Methodist Church 담임목사,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사역자모임 대표), 박성호(워싱턴 중앙장로교회 예배목사, 전 코스타 워십리더), 오종민(목사, 둘로스 경배와 찬양선교단 대표), 유승원 박사(훼잇빌 한인교회 담임목사, Duke Univ. 신약학 Ph.D.), 이동숙(둘로스 경배와 찬양 반주자, 키보드 클리닉 강사), 이유정(한빛지구촌교회 예배디렉터, 좋은씨앗), 장세규(한빛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조원상 선교사(평양과기대 교수), 조근상(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워십리더, 예배목사), 조성관(Southern Baptist Seminary MACM, 성가대 전문 강사), 최유찬(전 서울 온누리교회 예배목사, 그리스보로 제일장로교회 부목사) 등.
문의)
언투유 예배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www.untou.com
이메일: info@untou.com
전화: 703.591.6400
오는 7월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빛지구촌교회(담임 장세규 목사)에서 개최되는 ‘언투유 DC 예배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예배 이론과 교회 예배현장을 겸비한 20여명의 엄선된 강사진과 함께 지역교회 중심의 예배와 찬양의 이론과 실재를 다루게 된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언투유 디렉터 이유정 목사는 “이번 DC 예배컨퍼런스는 특히 중소형 이민교회의 예배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기타 하나로 드리는 예배인도”, “키보드로 표현하는 맞춤형 연주”, “20분짜리 찬양디자인 : 6개월 자료 제공”, “예배 음향 핵심 가이드”, “Blended Worship: 한국교회 예배의 미래” 등 지역교회 예배사역에 필요한 필수자료와 최신정보를 드림은 물론 목회자, 예배와 찬양사역 리더십들의 영적 능력의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예배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성가대의 회복을 위한 “다시 조명하는 성가대 사역”과 어린이 사역자를 위한 “Revival in Kids Worship”도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운영된다.
전체 모임은 4명의 주강사로 진행된다. 한빛지구촌교회 담임 장세규 목사는 이번 행사의 오프닝 메시지를 통해 컨퍼런스에서 중요하게 다룰 하나님의 임재와 예배의 회복, 부흥에 대한 목회적 희망을 선포하게 된다.
건강한 복음주의적 성경 신학자로 잘 알려진 유승원 박사는 영상세대를 향해 사역하고 있는 지역교회 사역자들에게 오히려 기독교가 영상 메시지를 강조함을 역설한다. 또한 신약성경에 근거한 찬양과 음악에 대한 명쾌한 해석은 오늘 우리시대 팝문화에 대한 건강한 기독교적 입장을 균형 있게 정리해준다.
인터서브 선교사로 파송된 평양 과기대 조원상 교수는 최근 뜨거운 성령 체험 이후 부흥사로서 동부지역을 다니며 하나의 통찰력을 갖게 된 ‘동부의 부흥과 1.5세의 역할’을 위해 온전한 예배자로 헌신하도록 뜨겁게 도전할 것이다. 이어 둘로스 경배와 찬양 대표인 오종민 목사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회복과 헌신,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할 것이다.
미국교회 탐방 보고서 “10대 교회에서 배우는 예배 정신”을 다룰 김한수 목사는 두란노서원 LA와 한국강해설교학교가 주관하는 ‘미국교회탐방세미나’미국교회탐방세미나' 미주 코디네이터로서 10년을 사역하며 연구한 성장하는 미국교회 10교회를 멀티미디어와 함께 현장감 있게 소개함으로써, 이민목회하면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표적인 교회들의 주일 예배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
“이민교회 분석과 다음세대 예배의 부흥” 패널토의는 지난 8면간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대표로 사역하면서 해마다 예배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뉴욕, 뉴저지 지역의 수많은 한인교회들의 예배갱신에 큰 기여를 한 박규태 목사가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질 높은 훈련을 위해 선착순 100명(당일 등록 없음)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등록비는 1차 마감인 6월 15일까지는 80불이며, 2차 7월 6일까지는 100불, 그 이후 등록자는 120불(3명 이상 단체 $10 할인, 모든 등록자 2끼 식사 제공, pre conference는 $20 추가)이다. 모든 등록은 온라인(www.untou.com)으로도 가능하다.
특별히 이번 DC예배컨퍼런스는 하루 전날인 22일 한빛지구촌교회 주일예배를 직접 참관하고 담임목사 및 예배 디렉터, 다양한 예배 사역팀 리더십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Pre-Conference도 준비된다.
<강사진>
곽재혁(데이토나 침례교회 예배 사역자), 김경연(버지니아 휄로십교회 예배목사), 김은예(사모, 미주 어린이 코스타 디렉터, NY ‘예꼬’ 트레이너), 김한수(CBS 교육문화센터 미주 대표,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교회를 찾아서' 저자), 김효선(둘로스 경배와 찬양 반주자, 키보드 클리닉 강사), 리종빈(서울장로교회 부목사, 예배담당, 영국과 미국에서 예배전공), 문병득(전도사, 워싱턴 지구촌교회 워십리더), 문병훈(언투유 미디어 스텝), 박규태(Midland Park Methodist Church 담임목사,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사역자모임 대표), 박성호(워싱턴 중앙장로교회 예배목사, 전 코스타 워십리더), 오종민(목사, 둘로스 경배와 찬양선교단 대표), 유승원 박사(훼잇빌 한인교회 담임목사, Duke Univ. 신약학 Ph.D.), 이동숙(둘로스 경배와 찬양 반주자, 키보드 클리닉 강사), 이유정(한빛지구촌교회 예배디렉터, 좋은씨앗), 장세규(한빛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조원상 선교사(평양과기대 교수), 조근상(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워십리더, 예배목사), 조성관(Southern Baptist Seminary MACM, 성가대 전문 강사), 최유찬(전 서울 온누리교회 예배목사, 그리스보로 제일장로교회 부목사) 등.
문의)
언투유 예배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www.untou.com
이메일: info@untou.com
전화: 703.591.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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