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장막 안에 연합하여’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 ‘세계 기도일’ 이 되면 180개국 기독여성들이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전세계 복음화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작성하고 같은 날짜와 시간에 기도문을 낭독하게 된다. 
[김재억칼럼]고마움으로 보고하는 굿스푼의 2006년
도시빈민을 대상으로 구제, 사회복지서비스, 선교사역을 애난데일을 중심으로 다섯 선교지에서 3년째 꾸준히 펼치고 있는 굿스푼의 2006년 결산과 사업 실적이 지난 2월 24일 이사회를 끝내고 공개됐다.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가 되려면
삼일절 아침, 정근모 총장이 “온 민족이 결단해 초일류 대한민국을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사랑없는 헌신은 소리나는 꽹과리”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 교회 제직자들은 28일 헌신예배를 드리고 한해 동안 최선을 다해 직분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제직헌신예배 드려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 교회제직자들은 28일 헌신예배를 드리고 한해동안 최선을 다해 직분을 수행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워싱톤한인침례교회, 김기동 전도사 초청 전도집회 개최
워싱턴한인침례교회(이승희 목사)는 내달 2일부터 전도집회를 개최한다. 필그림교회, 영성대부흥회 연다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는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리버티 신학대학교 교수로 있는 김창엽 목사를 초청해 '노장의 증언'이란 제목으로 영성대부흥회를 개최한다. 
[장세규칼럼]"대담한 교회 리더십" 발췌 1
버지니아 총회 본부에서 교회 성장을 촉진하는 부서의 책임자로 섬기시던 쟌 챈들러 박사께서 "대담한 교회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하셨습니다 
북한선교사 꿈꾸는 영국청년
북한선교에 일생을 바치기로 작정한 영국 청년이 있다. 그는 현재 영국 웨일즈대학(University of Wales)에서 영국 웨일즈 역사를 가르치며 박사과정을 마무리 하고 있는 휴 토머스(Huw Thomas). 
마빡이 “신앙 힘들 땐 하나님과 약속 기억해”
수없이 이마를 때리며 “우리 개그? 아무 의미 없어. 이게 다~야”라고 말하는 ‘마빡이’ 정종철 씨. 그는 자신의 외모 등 모든 것을 웃음의 소재로 삼는 재주를 지녔다. 
[월드비전 주일예배 대행진]폭설을 뚫고 결식아동과 맺은 인연
월드비전은 주일예배 대행진을 통해 교회들을 방문해 월드비전 사역 소개와 결연아동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주일 
모잠비크 홍수피해, 세계각처 구호의 손길 필요해
열대성 폭풍 ‘파비오’(Favio)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남부 지역을 강타해 40명의 사망자와 17만명의 이재민을 낳은 가운데 앞으로도 그 피해가 더 확산 될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부흥의 불씨가 되겠습니다”
버지니아 지역회복과 교회부흥, 더 나아가 한민족을 위해 날마다 통곡하며 기도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부흥의 불씨가 되겠습니다”
버지니아 지역회복과 교회부흥, 더 나아가 한민족을 위해 날마다 통곡하며 기도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이승우칼럼]" 눈 쌓인 들녘 길을 걸으면서 "
눈이 하얗게 그것도 소복이 쌓인 들녘 길을 걸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