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아프리카 기아 사진전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LA 코리아 타운 갤러리아 백화점 2층 광장에서 아프리카 기아 사진전을 개최한다. 아프간 선교 나간 한국인 20여 명 탈레반에 납치
아프가니스탄으로 단기선교를 떠난 한국인 20여 명이 탈레반 무장단체에 납치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한민족복지재단에 소속된 사람들이며 분당샘물교회(담임 박은조 목사) 성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설]교황청의 타 교회 비하 문서 안타깝다
가톨릭만이 유일한 교회라는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문서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공표하면서 수십년을 이어 오던 종교간 연합과 일치의 흐름이 위기에 처했다. 미NCC, “에큐메니컬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가톨릭만이 유일한 교회라는 교황청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미국교회협의회(NCC)는 희망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미NCC 신앙과 직제위원회(The Faith and Order Commission) 앤 리그스(Dr. Ann Riggs) 사무총장이 밝혔다. “올림픽이전에 탈북자들의 난민지위 허용하라!”
탈북자 강제북송을 자행하고 있는 중국정부를 향한 한인교회들의 항의의 움직임이 베이징 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에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해리 포터’를 바라보는 美 기독교인들의 시선
지난 11일 해리 포터 시리즈 5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이 전세계에서 동시에 개봉돼 이전 시리즈처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세규칼럼]얽매여 사는 인생
인터넷 뉴스에서 전직 KTX 여승무원들의 '고용투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7월 13일로 투쟁 500일째를 맞았다고 합니다. [김영봉칼럼]“한 번에 하루씩”
우리와 함께 지내다가 귀국하여 투병 생활을 지속해 오던 지혜양 형제와 심정희 자매가 일주일 간격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성자칼럼]“이름 모를 소녀를 추모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는 분들은 누구나 교회 앞 4 거리의 stop 사인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내 백성을 가게 하라’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Let My People Go’(내 백성을 가게 하라) 배너 캠페인이 시작됐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성전 기공예배 드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는 14일 센터빌에 위치한 교회 신축부지에서 성전 기공예배를 드리고 1세와 2세 더 나아가 3세까지 바라보는 비전건축의 시작을 알렸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센터빌 성전 기공예배 드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는 14일 센터빌에 위치한 교회 신축부지에서 성전 기공예배를 드리고 1세와 2세 더 나아가 3세까지 바라보는 비전건축의 시작을 알렸다. “자녀에 대해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
오른손잡이에게 어느날 갑자기 왼손으로 글을 쓰라고 강요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익숙치 않은 손이여서 불편할 뿐더러 글씨 또한 오른손에 비해 형편없는 모양새를 갖게 될 것이다. “예수한테 미쳤다는 소리 한번쯤은 들어봐야”
이용걸 목사(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가 13일 “올바른 성도라면 예수한테 미쳤다는 소리 한번쯤은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를 깨우는 한인디아스포라”
KPCA(미주한인장로교회, 총회장 황천영 목사)와 PCK(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선교사 파송 100주년을 맞아 '세계를 깨우는 한인디아스포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