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중앙장로교회, 중보기도 세미나 열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중보기도 세미나가 내달 8일 열린다. 2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중보기도사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 왔으며 수료자에게는 중보기도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열린문교회, 전교인 양육 및 훈련프로그램 실시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결실의 계절 9월을 맞아 전교인 양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레프코위츠, 남북정상회담서 북인권 논의돼야
제이 레프코위츠 미 북한인권특사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인권 문제가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수재민돕기에 워싱턴 교계 나섰다.
북한수재민돕기 모금캠페인에 워싱턴지역 교계가 나섰다. 인터콥 3기 비전스쿨 열린다.
인터콥 3기 비전스쿨이 오는 9월 필그림교회에서 열린다. 부시대통령, “이라트 철군시 베트남전 실패 반복”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22일 이라크 주둔 미군이 조기 철수할 경우 베트남전쟁과 같은 실패를 반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탈북자 정책 변하려나?
지난 7월 중국정부가 약 7개월간 구금시켰던 탈북자 6명을 석방, 한국으로 입국시킨 것과 관련해 이것이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송환정책을 끝낼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는 낙관론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조승희, 학업 성취 중시하는 교육 현실반영
버지니아텍 총기사건이 미 고교의 학생관리 시스템 부재와 학업 성취를 중시하는 교육현실이 낳은 비극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버지이나텍참사 조사위의 보고서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월드비전, 북 수해 구호활동에 박차
지난 7일부터 북한에 내린 집중호우로 3백여 명이 사망하고 3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수해지역 구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은 이번 수해로 전체 농경지의 11%가 침수돼 이후 심각… [동정]노창수 목사, 25일까지 태국, 캄보디아 선교지 방문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노창수 목사는 오는 25일까지 태국, 캄보디아 선교지를 방문한다. 버지니아텍 희생자 추모기념관 개관식 열려
버지니아텍 총기사건 희생자 추모기념관 개관식이 학교 개강을 하루 앞둔 19일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희생자 가족들과 학교 관계자, 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싱턴지역 신학대학, 신입생 모집 한창
워싱턴 지역 신학교들이 오는 27일 개강을 일제히 앞두고 신입생 모집에 한창이다. 사랑한미침례교회, 가정행복세미나 개최
사랑한미침례교회(배병균 목사)는 정동섭 목사 부부를 초청 세미나를 오는 20일~22일까지 개최한다. 나들목교회, 이슬람 특강 열려
19일 케냐 나이로비 복음주의 신학교(NEGST) 이슬람학 김철수 교수 초청 “이슬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특강이 워싱턴 나들목교회(담임 김경수 목사)에서 열렸다. 워싱턴 지역 연합 부흥성회 개최돼
워싱턴 지역 11개교회가 공동주최하는 일일 연합성회가 19일 오후 5시 그레이스감리교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