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용훈 목사, 8월 19일까지 연구휴식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는 8월 19일(주일)까지 연구휴식에 들어간다. 연구휴식은 6년 사역후 1년 안식하는 제도 대신, 1년에 한달 휴식을 취하는 제도이다. 위험국가 여행금지 개정안 통과, 최전방 개척선교 타격예상
현재 본국은 정부가 개정된 여권법에 따라 지난 1일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위험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찬예사모, 제8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개최
세대간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력 사용은 사태 악화시킬 염려 있어”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와 워싱턴 범종단협의회(대표 클라크 로빈스틴 목사) 이슬람 지도자 등은 3일 아프간 피랍자 석방과 미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간구하는 기도회를 백악관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동정]김정우 목사, 이번달 9일까지 휴가기간
맥클린한인교회 김정우 목사는 7월 30일~8월 9일까지 휴가기간을 갖는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과학자의 모습은?”
기독 과학자로서의 소명을 재확인하고 과학활동 속에서 이를 보다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기독과학자대회가 오는 10일~12일까지 워싱톤감리교회(담임 이승우 목사)에서 개최된다. “죄수교환 어려우면 제2, 제3의 방안 모색해야”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31일 워싱턴범종단협의회(회장 클라크 로빈스틴 목사)와 더불어 기자회견을 갖고 아프간 피랍자 21명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평화나눔공동체, 피랍자 석방 위해 국제사회 관심 촉구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지난 달 31일 워싱턴 범 종단협의회(대표 클라크 로빈스틴 목사)와 더불어 아프간 피랍자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워싱턴 한인들, “美 인질 구출 협상에 전력 기울여 달라”
고 심성민씨 살해 소식이 전해진 30일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인억)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완 목사)는 이번 피랍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미국과 아프간 정부의 적극적 협조와 탈레반 지도부의 인도적 인질… 두 번째 인질 피살자 심성민 씨로 최종 확인돼
심성민(29) 씨가 피살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외교부는 31일 오후 1시 “탈레반에 납치된 심성민 씨가 피살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랍자 가족 “인간이 이럴 수 있다니”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 중 2번째 희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감정을 통제해 왔던 피랍자 가족들도 끝내는 탈레반의 비인간적인 실체에 울분을 토했다. 인질 추가 살해 소식에 가족들 충격과 경악
31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살해된 심성민 씨의 아버지 심진표(62·경남도의원) 씨가 오전 11시 20분 경 기자단과 만나 심경을 밝혔다. 심성민 씨로 추정되는 남자 인질 1명 추가 피살돼
31일 새벽 심성민(29) 씨로 추정되는 한국인 남자 인질 1명이 추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故 배 목사 시신, 30일 오후 4시 45분 인천공항 도착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故 배형규 목사의 시신이 30일 오후 4시 45분 아랍에밀레이트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故 배 목사 부친 배호중 장로, 피랍자 가족 위로
제주도에서 상경한 故 배형규 목사의 아버지 배호중 장로(72)가 28일 오후 5시 피랍자 가족들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