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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중국을 배우는 집단 학습 기회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13개 영국 식민지가 "독립선언문"을 발표하고 "아메리칸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세웠습니다. 새로 세워진 국가는 헌법에 기초한 근대 국가 형태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 2008 새찬양 후원회 사역자대회

    어린 찬양꿈나무들을 발굴하고 키우는 새찬양후원회에서 2008 새찬양후원회 사역자대회를 연다. 5월 16일(금) 부터 18일(주일)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 컨퍼런스에는 미주 각 도시별 새찬양후원회 사역자(코디네이터)와 학부모 대표…
  • 제3회 성광세계선교대회 ⓒ워싱턴 성광교회

    워싱턴성광교회, 성광세계선교대회 성황리에 마쳐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에서 개최한 제3회 세계성광선교대회가 지난 달 27일 김춘근 장로(JAMA대표)의 영어선교부흥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성령( Holy Spirit)이 누구 십니까 ?

    연초에 세미나를 하는 중에 성령과 은사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조금 신앙에 열심을 내시고 은혜를 체험한 분들이라면 이제 더 깊은 신앙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성령…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어렵다 어렵다 하면…

    요즈음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피부로 느끼는가 봅니다. 한인 이민자들 가운데 집을 잃을 위기에 있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가 힘겨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봄에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지난 주 어느 날,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난후 따사로이 비치는 햇살 속에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과 파릇하게 돋아나는 잎새들을 보다가 봄은 참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써본 글입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지구 온난화 전쟁

    지난 겨울은 확실히 예전에 비해 덜 추웠습니다. 눈도 한결 적게 왔었지요. 올 해 봄도 유난히 덥습니다. 늘 듣던 지구 온난화 문제가 은근히 염려되는 중, 지난 주 타임지 커버스토리는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중학교 생활(4)-시간 관리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 중에 하나는 중 고등학교 때, 아니 그 이전에 올바른 학습 습관을 세우는 일입니다. 일이나 숙제를 좀 미리 미리 알아서 시작하고 여유 있게, 그리고 제 시간에 숙제나 공부를 좀 해 주기를 늘 바…
  • 미의회앞 시위1

  •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탈북자 강제북송을 재현한 퍼포먼스

    미 의회 앞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

    집회는 평양예술단 공연에 이어 북한자유연대 수잔 숄티 회장, 이희문 목사, 남신우, Carl Gershman, Peter M. Beck, Carl Moeller(President of Open Doors USA), Dennis Halpin(Congresswoman Ileana Ros-Lehtinen을 대신해서),
  •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11차 정기총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11차 정기총회

    2008년도 사업으로는 미주한인교회 일치와 연합운동 전개, 각 지역 교회협의회 목사회 순방, KCCA 국제 부흥강사단 수련회 개최, 2세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KCCA 기관지 Pioneer 잡지 발행준비 등 20여 개의 계획들을 발표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새로운 건물에는 품위있는 문화를 담아야 합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가면 도시 한 복판에 "더 몰"이라고 불리는 녹지 광장이 있습니다. 이 광장은 워싱턴 디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개의 상징 건축물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의사당 건물과 워싱턴 기념탑입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김밥 CEO

    1987년 서울을 떠나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한 청년의 이민 가방에는 책만 가득했습니다. 무일푼으로 낯선 미국 땅을 향하던 청년은 "언젠가는 이 가방에 달러를 가득 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21년 후 청년은 미국인에게 김…
  • 미문교회2

  • 미문교회 설립 6주년 기념 ‘밀알의 밤’

    이젠 교회 밖으로 섬김의 손을 펼칠 때

    미문교회(담임 허성무 목사)는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저녁을 아주 특별하게 보냈다. ‘밀알의 밤’을 열어 워싱턴 밀알 선교단 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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