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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일교회 정우용 목사

    예일교회 정우용 목사 집회 인도차 한국 방문

  • 국제성경연구원 4월 정기 모임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목사) 4월 정기모임이 28일(월) 오전 11시 펠리스 레스토랑 연회실에서 워싱턴 지구촌교회 선교목사인 조호중목사를 강사로 "지역교회와 선교동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있다.
  • 이유정 목사

    [이유정 칼럼]옥합을 깨뜨린 찬양-달렌 첵

    달렌 첵이라는 여성 예배인도자를 소개합니다. 현재 전 세계 예배찬양의 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호주의 힐송쳐치의 예배 담당 목사입니다. 그녀가 작곡한 “내 구주 예수님(Shout to the Lord)”이란 곡은
  • 실버미션세미나(Silver Missions Fellowship)

    강사로는 이원상 목사, 정운길 선교사, 김형익 목사, 강수일 장로, 홍원기 목사, 이은섭 선교사, 고종률 목사, 임철성 목사, 장세규 목사, 김만풍 목사, 정명섭 목사 등이 참여한다.
  • 은혜장로교회 신약의 파노라마

    은혜장로교회, 신약의 파노라마 말씀잔치

    은혜장로교회(담임 손기성 목사)는 지난 2월에 실시했던 ‘구약의 파노라마’에 이어 오는 5월에 ‘신약의 파노라마’를 진행한다. ‘신약의 파노라마’는 5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안됩니다

    세계의 초인류 기업인 삼성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삼성의 변호인단에 있던 김용철 변호사가 양심고백을 하듯 삼성의 비자금의혹을 제시 했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삼성에 몸담고 있을 때 바른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중학교 생활(3)-멋진 친구 되기

    중학교에 입학하면 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공부가 아니라 친구 문제인 듯싶습니다. 물론 같은 동네에서 함께 초등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과 같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 버지니아 제2기 미디어 중독 예방과 치유 사역학교 소그룹리더들

    버지니아 제2기 미디어 중독 예방과 치유 사역학교

    버지니아 제2기 HMMS에는 약 45명이 등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는 목회자, 사모, 장로, 집사 등 직분자들이 많지만 앞으로는 평신도뿐만 아니라 젊은 청소년들도 많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이광희 선교사

    예일교회, 이광희 선교사 찬양집회

    메릴랜드 소재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는 오는 4월 25일(금) 오후 8시 고아 출신인 이광희 선교사를 초청해 찬양집회를 연다.
  • 최근 북한을 방문한 기아대책기구 관계자들 ⓒ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 제공

    KAFHI, 병원 건립 사업 파악차 방북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는 굶주리고 병든 북한 주민들의 시급한 지원을 위해 올 7월 15일부터 27일까지 미국주요도시(뉴욕, 아틀란타, LA, 산호세, 시애틀, 시카고)를 순회하며 모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어떤 여인의 직면

    지난 주 어느 날 밤, 타주에 사는 S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 Pastor Lee, finally I have overcome!" 이사야 6장을 4 시간 묵상하며, 드디어 자신을 그토록 괴롭혔던 문제로부터 자유하게 되었노라는 밝은 그녀의 음성을 들으며, 저는 감사…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영적 사건을 위한 해산의 수고

    지난 두 주일 동안 제가 강단을 비웠습니다. 2주 연속으로 강단을 비워 보기는 처음입니다. 한 번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고, 또 한 번은 뉴아게 목사님을 모시고 월터 브루그만 교수가 인도하는 세…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한 템포만 늦게 갑시다

    요즘 우리가 사는 워싱톤은 완연한 봄날입니다. 봄이란 어디에서나 그렇겠지만 워싱톤의 봄은 화사하고 화창한 아름다움의 계절입니다. 수선화를 시작으로 개나리, 목련, 벚꽃에 겹사꾸라는 물론이고 아쟐리아,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Design or Resign

    "Design or Resign(디자인을 하든지 아니면 사퇴하든지)" 디자인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영국 대처 수상의 말입니다. 그것도 1979년 취임후 첫 각료회의에서 강조한 말입니다. 그는 "실업과 침체에 빠져있던
  • 이성자 목사

    지구를 품고 기도하는 여인

    하나님의 비전은 인터내셔널이라고 굳게 믿고 매일 두 시간씩 지구를 품고 눈물로 기도하는 여인. 끊임없이 창조자와 진리를 찾다 불교신자에서 크리스천이 되었고 이제는 100만 명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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