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봉 칼럼]5차 장기계획,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 토요일(3월 13일), 장기계획위원회가 처음 모임을 가지고는 5차 장기 계획(2009-2013)을 마련하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20년 간 네 번이나 5개년의 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목회를 도모해 왔습니다. 
[조일구 칼럼]생활 신앙인(信仰人)이 되라
신학자 리처드 니버(Richard Niebuhr)는 그의 유명한 책 "그리스도와 문화"(Christ and Culture)에서 기독교 복음이 성공적으로 전파되려면, 어떤 특정한 문화와의 타협이나 혼합이 아닌, 변혁주의(Transformation)적 입장을 취해야만 한다고 … 영원한 사랑은 어디서 올까
부부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영원할 수 없죠. 진실되고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전하는 창작 뮤지컬에 초대합니다. 
우남 이승만 박사 탄신 제133주년 추모예배
장원 식당에서 열린 추모예배는 손인화 목사(부회장)의 사회, 박덕준 목사의 기도(서기), 정진기 장로의 성경봉독, 김택용 목사(회장)의 말씀, 신상휴 목사(이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라
한국 최고의 명설교가로 꼽히는 곽선희 목사가 워싱턴DC를 찾아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강연했다. 워싱턴교협 주최로 열린 교역자 세미나에 참석한 곽 목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설교에 초점 
목회자 세미나2
곽선희 목사 초청 교역자세미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양일 목사)는 지난 27일(목) 오전 10시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곽선희 목사를 초청해 교역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재억 칼럼] 엽기살인 공판정에서
2001년 온두라스에서 밀입국한 까를로스 부스타멘떼 메디에따는 애난데일에 살면서 아침이면 세븐일레븐 주변에서 일거리를 찾던 일용직 노동자였다. 키는 작지만 뚱뚱하고 어깨가 떡벌어진 상체, 심한 곱슬머리에 짙은 콧수… 
피바디한인기독학생회, 제14회 찬양의 밤 열린다
Peabody "Rejoice"(피바디한인기독학생회 : 회장 최지영, 부회장 신에스더)가 주최하는 ‘제14회 찬양의 밤’이 오는 4월 6일(주일) 저녁 7시 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제11차 총회
신임회장으로는 중부노회에서 추천을 받고 회기에서 거수를 통해 만장일치로 통과된 서창권 목사(시카고한인교회, 중부노회)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노창수 목사(수도노회), 최명수 목사(서남노회)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5)-존중
시대가 변하면서 유행하고 많이 쓰이는 말들도 자주 변하지만 십여 년 전만 해도 별로 사용하거나 듣지 않았지만 요새 흔하게 쓰이는 말들 중에 ‘명품’과 ‘짝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굿스푼선교회, 성경나눔운동 전개
굿스푼선교회가 라티노 일일 노동자들을 위해 스페인어로 쓰여진 성경책 나눔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성경책 나눔운동은 매주 토요일 낮 11시 30분부터 컬모센터 인근에서 진행되는 무료급식시 진행 이슬람을 알자: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전 세계 14억의 무슬림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세계 선교를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피할 수 없는 과업 중의 하나이다. 복음화되지 않은 “땅 끝” 무슬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세미나가 
월드비전, 이라크 난민 사태 해결 요청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의 이라크 전쟁 5주년을 맞이해, 월드비전은 폭력 사태를 피해 주변 국가로 피신해 있는 2백만 명의 이라크 난민들과 자국 내 2백2십만 명의 피난민에 대해 국제 사회가 관심과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 
[김재억 칼럼]달라도 너무 다른 한. 라티노 문화
트리니티 신학교 선교학 교수인 폴 히버트(Paul Hibert)는 문화란 "어떤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다소 통합된 믿음, 감정, 가치관의 체계 및 그것들과 관련된 상징, 행동 유형, 그리고 그 결과" 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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