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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심종규 목사, 안계수 상임총무, 신신묵 회장 사모, 신신묵 대표회장, 안인권 목사, 안응섭 회장

    한국 기독교지도자협의회 신신묵 회장 방미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은 12월 4일 미주를 방문중인 한국 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초청으로 뉴욕 금강산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상호 더욱 긴밀한 협조 관계를 갖기로 했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SAT가 과연 중요합니까?

    일 년에 수 차례에 걸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한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이 시험은 대학 지원 학생이 대학에 가서 얼마나 학업을 잘 감당해 낼 수 있을까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제가 살아가면서 신앙의 선배로, 믿음의 스승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여러분 계신데 그 중의 한 분이 헨리 나우엔(Henri Nouwen)입니다. 저는 책방에 가서 그분이 쓰신 책이 눈에 띄면 우선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주일은 쉽니다

    신문 한 켠에 목사로서 마음 훈훈한 이야기를 본 일이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때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이 어느 날 ‘주일은 쉽니다’라고 하는 간판을 내 걸고는 영업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
  • 지난 해 메시야 공연 모습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에 초대합니다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가 오는 14일(주일) 오후6시에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연주회를 개최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세계 각지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시즌에 많이 연주되는 곡이다.
  • 워싱턴교역자회 송년예배 및 기도회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안효광 목사)에서 주관하는 교역자 송년예배 및 기도회가 오는 8일(월) 오후 6시 서울장로교회(김재동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 27일 연합찬양집회를 여는 HCF가 센터빌 초대교회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있다.

    교회연합 모임 ‘HCF’ 27일에 연합찬양집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하나됨을 꿈꾸는 연합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HCF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와 새로운 힘으로 한 해를 출발하기 위한
  • [WORD4U 기도편지]크리스마스 카페를 위해

    올 해 4회에는 사이판에서 원어민을 선교하고 있는 선교센터에 지원 할 계획입니다. WORD4U는 이 Christmas Café 행사가 한 지역의 행사가 아니라 12월이 되면 진행되는 전 교회의 행사가 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 안효광 목사

    워싱턴침례대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안효광 목사

    제19대 신임회장에 안효광 목사(스태포드 임마누엘 교회)가 선임됐으며, 부회장에는 노규호 목사, 총무에는 이종암 목사가 선출됐다. 회계에는 배동환 목사가 유임됐으며 서기는 차후에 선출하기로
  • 국제 청소년 찬송가 축제 참가자 헌신과 축하의 밤

    국제 청소년 찬송가 축제 성료

    새 찬양 보급을 통한 찬양의 회복에 힘쓰며, 특히 어린이 찬양 사역을 확대하고, 이들을 장래의 찬양 사역자로 키우는 한편 세상
  • 양승훈 교수

    [양승훈 칼럼]성의 진화와 세계관적 전제

    금년에는 시카고 자연사박물관(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을 두 차례나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늘 생명의 진화 코너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번에도 그러했습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영화묵상 August Rush

    할러데이 휴가를 맞이하여 조카들이 와 있습니다. 할러데이 기분을 내야 한다는 여론 (?) 에 의하여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모가 좋아할만한 영화를 추천하라니까, 한 아이가 자신 있게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퀄컴의 개척자 정신

    엑스터시(Ecstasy), 피아노(Piano), 어뢰(Torpedoes), 이 세 가지 단어는 퀄컴 이라는 기업과 필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엑스터시는 1932년에 제작된 영화로 헤디 라마르라는 여배우가 등장합니다.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하나님과 동행하는 40일(릴레이 새벽기도회)

    지난주 추수감사절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 해를 향한 귀한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늘 간증이 넘쳐나는 삶이 있길 원합니다. 오늘은 대강절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

    지난 주 목회 칼럼에서 미국과 영국의 무신론자 협회에서 제작한 광고 문구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글을 써 놓고 나서, 두 광고 문안이 제 뇌리에 계속 맴돌며 제 생각을 촉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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