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 송년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안효광 목사)가 주관한 ‘2008 송년예배’가 지난 8일(월) 저녁 6시 서울장로교회(담임 김재동 목사)에서 열렸다. [장세균의 살며 선교하며]모든 성도는 선교사이다
상근기자 4명과 시민기자 727명으로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를 시작하여 영국정보기술사이트 실리콘닷컴에 2006년 “올해의 50대 IT 인물” 16위로 선정된 오연호 대표가 내건 슬로건이 “모든 시민은 기자다”이다. 그는 “기자… 축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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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성탄축하음악예배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기쁨이 워싱턴 지역에 넘치기를 기원하는 취지로 열린 성탄축하음악예배는 배현수 목사(워싱턴교협 총무)의 사회, 안효광 목사(워싱턴 교역자회 회장)의 기도 예수사랑3
예수사랑교회2
은퇴목사들이 세운 예수사랑교회 5주년 맞아
2003년 12월 4일에 설립된 예수사랑교회는 선교, 구제, 친교를 목표로 공동목회를 하고 있다. 처음 교회를 설립한 4명의 목회자 중 2명은 떠나서 다른 사역을 하고 있지만 그 동안 뜻을 함께하겠다는 와싱톤한인교회 임원부흥회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가 지난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임원(집사, 권사, 장로) 부흥회를 열었다. 김현식 교수, ‘주체사상’을 말하다
탈북학자 김현식 전 평양사범대 교수가 존스합킨스 대학에서 ‘주체사상’에 대해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김일성이 죽고 난 후에도 북한이 망하지 않고 여전히 건재한 이유로 "주체사상"을 꼽았다. '주체'는 ‘주체사상’에 대한 김현식 교수 강의 전문
북한에서는 ‘인권’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남한에 와서 사전을 찾아봤지만 잘 모르겠더라.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맘에 드는 사람을 뽑는 것이 선거더라. [정인량 칼럼]피오나 공주의 후예들
피오나 공주는 앤드류 애덤슨(Andrew Adamson)과 비키 젠슨(Vicky Jenson)이 만든 에니메이션 영화 슈렉에 나오는 여주인공이다. 마이크 마이어스(Mike Myers)와 에디 머피(Eddie Murphy),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등이 주인공의 목소리 연기를… [장세규 칼럼]부시 대통령의 레거시
지난 월요일은 제 20회 국제 에이즈의 날이었습니다. 그날 부시 대통령과 로라 부시 영부인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에 급히 이메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릭 워렌 목사님이 에이즈의 날을 메릴랜드 기독실업인회 송년모임 기획
메릴랜드 기독실업인회는 지난 해 10월 워싱턴DC 기독실업인회와 함께 창립됐다. 이미 오래 전에 조직이 있었지만 10년 전에 활동이 미미해 사라졌기에 새롭게 창립됐다. 지난 해 5월부터 준비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