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크리스천카페2

  •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성탄절은 약 2000년 전에 인류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그런데 요즘은 교회뿐 아니라 기독교든 그렇지 않든 이 날을 최고의 축제와 이벤트의 날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상황
  • 소장 오광복 목사

    목적이 이끄는 치유와 회복 세미나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주최하는 목적이 이끄는 치유와 회복 세미나가 내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일 오후 2시까지 1박 2일 동안 메릴랜드 소재 Sky Croft Conference Center에서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디테일의 힘(Power of Detail)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디테일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 잭 웰치, 저우언라이 등 세계적인 학자, CEO, 정치가들이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 이종연 변호사

    한일간 영유권 분쟁의 쟁점 ‘독도’

    워싱턴 독도 수호 특별위원회(회장 최정범)가 주관하고 PNP 포럼(대표 윤흥노)이 주최한 독도 포럼이 지난 19일(금)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환각 선인장 뻬요떼(Peyote)

    원주민 나우아뜰(Nahuatl)의 언어로 “달의 중앙 지역”(Lugar en el ombligo de la Luna)이란 뜻을 갖고 있는 멕시코. 위로는 미국과 700마일 국경을 이루고, 아래로는 과테말라, 벨리스와 국경을 이룬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취임식을 미루신 통치자

    지난 주간에 워싱턴에는 비가 내리고 주초에는 기온이 60도를 넘기도 했습니다. 한 겨울에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찾아 온 것입니다. 성탄주일을 며칠 앞두고 며칠 겨울을 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 손상웅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2]복음의 보부상 이화춘 선교사

    한일합방을 전후해 조선인이 대거 간도로 이주함에 따라 만주 선교는 불가피했고, 1908년 3월에 조직된 조선 선교연회는 이응현과 함주익 등 권서 2명과 함께 이화춘을 북간도 선교사로 용정에 파송
  • 김재억 목사(오른쪽)가 굿스푼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제4회 굿스푼어워드 시상식

    굿스푼어워드는 굿스푼선교회에 의해 지난 2005년 제정되었으며, 해마다 타민족 종업원과 화합하면서 경영에 모범을 보인 기업을 시상하고 홍보함으로써 다민족 화합에 이바지해왔다. 굿스푼선교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해마…
  • 지난 10월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 무료건강검진

    굿스푼, 라티노 200명 초청 성탄 디너

    굿스푼선교회가 오는 25일 성탄절에 라티노 노동자 200명을 초청해 저녁을 대접하기로 했다. 행사는 당일 오후 4시부터 메시야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굿스푼 홍보대사인 김동성씨도 참여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크리스마쓰

    성탄 절기에 교회음악으로 보통 헨델의 메사야를 공연한다. 내가 속한 노회에서도 교회연합으로 4회 연속으로 공연한 적이 있다. 솔직히 고백하면 억지 춘향격 연주였지만 단원들 모두는 감격하였고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아빠, 저기 예수님 있다

    딸아이가 어렸을 적에 시장에 함께 갔다가 갑자기 “아빠, Jesus(?)”하면서 막 저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어디 예수님이 있어?”하면서 쳐다보았습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일하는 한 종업원을
  • 조일구 목사

    [조일구 칼럼]성탄의 계절에 부치는 글

    옛날에 마을들을 순회하면서 손님들을 태워 나르는 허름한 시골 버스 하나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날도 버스 안에는 평소처럼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꼬불꼬불 산길을 힘겹게 올랐습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아낌없이 주는 나무

    성탄절이 다가오면, 옛날에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동화가 생각이 납니다. 한 소년 친구를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 주면서도 사랑하는 친구 소년이 행복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행복해 했다는 나무 이야기...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SAT 제도, 왜 이리 자주 바뀌나?

    칼리지 보드에서 개정 SAT를 도입한 이후로 삼 년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험 제도가 대입 지원자들의 학문적 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더 낳은 기초를 제공해 줄 것이라는 많은 기대 가운데, 학생의 기본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