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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내 힘들다'가 아니라 '다들 힘내'

    미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자동차의 빅3사가 흔들리고, 자동차 신화를 일으키며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기업으로 손꼽히던 일본의 토요타마저 적자운영으로 감산과 감원의 칼 바람을 일으키고 처절한 자기 관리, 위기 경영체제…
  • 강현식 목사

    [강현식 목사의 묵상시]기적이란

    기적이란 그 속에 깃들인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흔적, 그것을 발견하는 일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2

    우리 교회에 처음 부임하여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컬럼을 통해 제 주간 일정에 대해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3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시간의 청지기로 신실하게 살려고 힘써 왔습니다.
  • 김택용 목사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2)

    1950년 한국에서 6.25 전쟁의 발발은 한국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는 신앙적 자각 의식과 피난민을 도와야 한다는 동포애 속에서 워싱턴에 한인교회를 세우자는 기운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성가대를 위한 기도

    오늘은 올해 주일 예배나 여러 집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든 회중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봉헌하는 거룩한 사역을 우리 교회 두 성가대인 호산나 성가대(1부)와 할렐루야 성가대
  • 백 순

    [백순 칼럼]사회구원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작년 마지막 주일 2008년 12월 28일에 워싱톤디시 북서쪽 매사추셋트가 2025번지의 자그마한 교회에서 70여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마지막 예배가 있었습니다. 60여 년 전에 설립되어 교회사역을 해 왔던 건물이 팔리게 되었고
  • H.O.P.E.교회 부목사 김미미 목사 위임식 ⓒ대서양 한미노회

    H.O.P.E.교회, 2세 여성 부목사 청빙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소속인 H.O.P.E.교회(House of Prayer Everybody, 담임 김규형 목사)가 2세 여성 목사를 부목사로 청빙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왼쪽부터 노규호 목사, 서창원 교수, 정영만 목사(워싱톤 한인목회연구원 원장)

    개혁교회의 예배와 설교로 돌아가자

    서 목사는 “시대마다 그러했지만 현재 한국 교회가 자꾸 인간 중심으로 가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종교 다원주의 등의 영향으로 교회가 자꾸 하나님이 아닌 청중 중심으로,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 정인량 목사가 버지니아 거광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버지니아 거광교회, 특별 새벽기도회로 힘찬 출발

    노규호 목사는 “한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게인즈빌이라는 지역에서 목회하게 하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지난 해에는 여섯 가정이 새로 등록했으며 설립 이후 매년 세웠던 예산을 초과할 수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큰 일과 작은 일

    날씨가 잔뜩 찌푸린 어느 날 오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자 길을 가던 행인들이 비를 피하려고 저마다 길가에 있는 상점으로 들어갔습니다. 길을 걷던 할머니 한 분이 비를 피해 다리를 절룩거리며
  • 신년하례5

  • 신년하례4

  • 신년하례3

  • 신년하례2

  • 2009년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예배

    2009년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예배

    2009년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예배가 지난 12일(월) 오전 11시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김정우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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