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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21세기 요셉운동.

    제13회 21세기 요셉운동

    미동부지역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통합 수련회인 ‘Joseph Vision 21’ 차세대 청소년 운동이 오는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매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비전 센터(Vis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하나님 나라의 감사절 만찬을 위해서

    2010년도 추수감사절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기간입니다. 대학생들이 집으로 돌아옵니다. 어린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이 아이들을 안고 업고 아이들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나갑니다
  • 리버데일 라 그란데 슈퍼 앞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사랑의 나눔이 펼쳐진다.

    리버데일에서 시작된 한인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

    추수감사절 연휴가 가까운 지난 11월 19일(금) 오전 11시, 리버데일 쇼핑센터 내 ‘라 그란데(La Grande)’ 슈퍼마켓 앞에서, 한인 봉사자 16명과 라티노 도시빈민 60여명이 함께 모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Cuan Grande es El, 꾸안 …
  • VCS 미주법인 11월 월례예배.

    “VCS는 하나님의 때”

    비전케어(Vision Care Service, 대표 김동해 원장, 이하 VCS)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18일(목) 오후 7시 열린문교회에서 11월 월례예배를 드렸다.
  • CBMC 센터빌 지회 창립을 위한 첫 준비모임(앞줄 가운데가 신기식 지회장).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모임이 되길”

    CBMC(기독실업인협회) 센터빌 지회 창립을 위한 첫 준비모임이 11월 19일(금) 오전 7시 센터빌 소재 '이레(Jireh) 베이커리’에서 열렸다. 센터빌 지회는 신기식 사장이 지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이미 14명의 회원들이 가입했다.
  • [장세균 선교편지]돌아갈 그 땅을 바라보며

    지난 수년동안 본부 사역과 함께 온두라스 사역을 해왔는데 하나님께서는 본부사역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 저에게 "온두라스에서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십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통찰의 힘

    1853년 미국 오티스사는 개발한 엘리베이터를 야심차게 선보이면서 이용자의 열광적인 호응을 기대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너무 느려 걷는 것 보다 못하다는 불평불만뿐이었습니다. 오티스는
  • 중국민주운동해외연석회의 대표 웨이징성(좌)과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대표 서경석 목사(우)가 만났다.

    중국 민주화 위한 국제연대 조직한다

    서경석 목사 웨이징성과 회동
  • 서경석 목사(왼쪽).

    예수님처럼 살면 교회는 반드시 성장한다

    서경석 목사는 지난 5년동안의 열매들을 간증하면서 "예수님처럼 살자는 것이 이 운동의 핵심"이며 "워싱턴 지역 목회자 중 단 5명이라도 이런 마음으로 결단하고 이 운동을 시작한다면 지역사회가
  • 앞줄 왼쪽부터 한기덕 총연부회장, 허재범 원장, 신기식 사장, 박상근 동부연합회장.

    CBMC 센터빌 지회와 락빌 지회 창립 준비 중

    센터빌 지회는 신기식 사장이 지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첫 준비모임을 11월 19일(금) 오전 7시 센터빌 소재 ‘이레 베이커리’에서 갖기로 했다.
  • 재외선거 이것만은 꼭! Q&A로 알아봅시다(1)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재외선거가 실시되는 때마다 모든 재외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공관장을 당연직으로 하는 재외투표관리관을 상시적으로 두어 재외선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합니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 지원: 에세이 작성

    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가장 신경쓰이고 귀찮게 여겨지는 문제는 아마도 에세이를 쓰는 일일 것입니다. 대학 지원자의 대부분은 이 에세이를 쓰는 과제를 무슨 꼭 해야 할 지겨운 일, 고문의 한 형태, 심지어는 숙제처럼 여…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C 장로님께”

    “아직도 그런 사람을 지인이라고 찾아다니십니까?” 모처럼 장로님을 만나러 갔던 W교회의 담임목사한테서 뜻밖의 볼멘 인사를 받고 몹시 당황했습니다. 저보고 들으라는 듯이 친교시간에도 장로님에
  • 강사로 초청된 한기덕 사장이 간증하고 있다.

    한기덕 사장, 애틀랜타 CBMC 전도초청만찬서 간증

    한기덕 사장은 ‘똑똑한 자와 형통한 자’를 제목으로 요셉의 삶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하면서 “내가 요셉이라고 생각해보자. 솔직히 주인이 나를 믿고 나 때문에 주인의 재산이 불어나면 내 것을 조금이라도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오픈 하우스를 하면서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속회를 대상으로 저의 집에서 오픈 하우스를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점심에 혹은 저녁에 한 속회 혹은 두 속회가 저희 집에 모여 예배 드리고, 식탁을 함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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