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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2월 ‘GKYM Vision 2010’ 청년선교대회를 앞두고 열린 설명회.

    “GKYM 선교대회 통해 차세대 부흥운동 기대”

    12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샌디에고 타운 앤 컨트리 리조트에서 열릴 미주 한인청년학생 선교대회(Gkym Vision) 준비를 위해 남가주지역 청년 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설명회를 가졌다.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워싱턴 교협 총회 단상(斷想)”

    워싱턴 지역 청년교인들을 신앙으로 묶어 교계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겠다” 몇 년 전, 김성도 목사(열방교회)가 교회협의회 제 35대 회장에 피선되면서 당차게 내 놓은 취임 일성(一聲)이었다
  • 시온감리교회 여리고성 정복 대성회.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때 여리고는 무너진다”

    시온감리교회(담임 최현림 목사)가 11월 4일(목)까지 7일동안 '여리고성 정복 대성회'를 개최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행복을 배달하는 회사

    어떤 회사의 콜센터 직원이 고객 한 사람과 7시간28분간 통화를 했다면 그 직원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 상사한테 불려가 굉장히 혼나거나, 징계를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칭찬을 듣거나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힘을 빼야 건강합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시작된 올해 다니엘 새벽 집회는 날마다 에베소서를 통해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교회 교인들에게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에 대하여 말씀하면서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이번 겨울 날씨는요?

    지난 겨울에 지구촌이 혹독한 날씨를 경험했었습니다. 이번 겨울의 날씨가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거리가 되는 이유입니다. 얼마 전에 유럽과 러시아의 겨울 날씨에 대한 장기 예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유럽과 러시아는 기록적인…
  • 왼쪽부터 김범수 목사, 차용호 목사, 배현수 목사, 박상근 장로, 문정주 목사, 임용락 목사, 한세영 목사.

    워싱턴교협 신임임원진 확정 및 새회기 사업 발표

    제36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신임 임원진과 새회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회장 배현수 목사, 부회장 차용호 목사, 평신도 부회장 박상근 장로, 총무 김범수 목사, 부총무 한세영 목사, 서기 문정주
  • 월드비전이 대피소에 있는 아동들에게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식 도서관.

    월드비전,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 구호 활동 박차

    인도네시아 메라피 화산이 지금까지 4차례 폭발한 가운데, 5만 명이 넘는 화산 피해자들에 대한 월드비전의 긴급 구호 활동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SAT 성적 보내기

    대학 지원의 필수 항목 중에 하나가 SAT성적을 지원학교로 보내는 것이라는 것은 거의 모두 아시는 사항일 것입니다. 그런데 상담하는 가운데 막상 언제 어떻게, 무슨 점수를 보내야
  • 정세훈씨.

    정세훈, “음악을 통해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국제기아대책기구 미주한인본부(KAFHI, 이사장 배현찬 목사, 회장 김형균 목사)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부룬디의 국경지역 키룬도 어린이들을 위한 선교 음악회를 진행한다.
  • 열린문교회가 11월 6일 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개최한다.

    다민족 지역사회와 함께 갑시다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다민족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가을 음식문화 축제인 ‘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1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 왼쪽부터 박윤철(4위), 박종희 목사(3위), 필립(1위), 전종준 회장, 장순길 장로(2위). ⓒ워싱턴한인탁구협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A팀 탁구 2연패

    개인전에서는 가장 상위 그룹인 A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비한인 출전자였던 필립 선수가 우승을 했으며, 장순길 장로가 2위, 박종희 목사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열린문교회가 Let’s Go Together  골프대회를 열었다.

    열린문교회, 다목적 건물 위한 골프대회 개최

    다음세대와 열린 지역사회에로 나가기 위한 열린문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30일(토) 브리스토매너골프코스에서 약 140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자연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지난 주, 3박 4일, 인근의 수양관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단풍의 절정을 이룬 주변 환경은 문자 그대로 숨막힐듯한 장관이었습니다. 마침 그 수양관은 우리가 머무는 기간 비어있어서
  • 백 순 장로.

    [백 순 칼럼]아메리칸 드림

    1970년대 미국이민의 문이 개방되 이후 미주한인이 거의 200만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미주한인은 누구나 할 것없이 내용은 다르다고 할지라도 사업의 성공, 선진학문의 취득, 자녀교육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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