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궈메이 제국의 전설

    최근에 삼성전자와 중국의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궈메이 전기가 중국내에서 5조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중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궈메이 전기는 중국
  • 아이티 지진 사태에 대한 지진 구호 활동 현장.

    월드비전,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1주년 보고서 발표

    금세기 사상 최악의 자연 재난으로 손꼽히는 아이티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32쪽에 달하는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1주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의 초기
  • 워싱턴교협이 회원교회 목회자용 수첩을 발간했다.

    워싱턴교협, 회원교회 목회자용 수첩 발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제36차 교협의 연간 계획과 회원교회들의 주소 및 연락처를 담은 포켓용 수첩을 발간했다.
  • 나운주 목사가 1월 31일 파키스탄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나운주 목사, 파키스탄교회에서 집회 인도

    워싱턴 DC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나운주 목사(크로스 커뮤니티 공동체 대표)가 1월 31일(월) 저녁 7시30분 락빌 소재 파키스탄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구호 및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

    월드비전, Jeopardy 퀴즈쇼 상금 수혜 기관으로 선정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인간 대 컴퓨터간 지능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Jeopardy 퀴즈쇼에서 IBM사의 상금 수혜 기관으로 결정됐다.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무수(無愁)골 상념(想念)

    무수(無愁)골은 우리 부부가 한국에서 안식년기간을 편안하게 보낸 도봉산 인수봉 끝자락의 한적한 산골이다. 무수골로 가려면 도봉역 1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하천길을 따라 들어간다.
  • 김위만 목사(맨 왼쪽)와 성도들.

    감사교회 주일예배 장소 이전

    감사교회(담임 김위만 목사)가 1월 23일부터는 오전 11시 ‘폴스 쳐치 고등학교 극장’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다. 주중 모임은 알렉산드리아 성전에서 그대로 진행되며, 워싱턴 뮤직아카데미, 다니엘 한글학교
  • 박진욱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2011년 신년 세미나 열려

    워싱턴 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이 주최한 ‘2011년 신년 세미나’가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카카폰 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레드 카드를 받고 떠난 사람

    굿스푼이 3년간 보살폈던 과테말떼꼬 바실리오(33세) 형제가 지난 연말 이민세관(ICE) 경찰에 연행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모처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고, 3개월 후에 과테말라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N 목사님 만 같았으면”

    “원수는 외나무다리,...” 라더니 조문객 대부분이 B교회 교인인 그 속에서 문제의 N목사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맙소사, 좀 놀라긴 했지만 순간 본능적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죄송합니다. 실명까지 거론해서요.” 했더
  • 배현수 목사.

    워싱턴지역교회협의회 회장 배현수 목사 축사

    기독일보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세상은 어둠이 많지만 이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혀나가는 기독일보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동시에 치하를 드립니다.
  • 신동수 목사.

    [기고]신동수 목사의 희망의 메시지<2>

    ‘살롬’이란 말이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자들에게는 무슨 뜻인가를 쉽게 아실 것이다. 성지를 순례하는 동안 수없이 듣는 말이다. 살롬, 살롬.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를 할 것이다. 공항에 입국 수속을
  • 은영기 목사(왼쪽)와 사모.

    전 원로목사회장 은영기 목사 구순 예배

    지난 해 워싱턴지역 한인원로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던 은영기 목사가 14일 희빈 식당에서 구순잔치를 열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복음을 전하자!

    예수믿고 제일 먼저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나 대부분 거절하니 그때부터 친구관계도 자연히 단절되었다. 그리고 얼추 35년이 흘렀다. 근래 가장 절친
  • 윤순구 총영사가 축사하고 있다.

    “양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징검다리 역할 해야”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이 마련하 ‘제6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지난 16일 애난데일 소재 NOVA대학 문화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