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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크리스천-비지니스-맨’ 입니다!”

    본지는 단순히 주일에 교회만 왔다가는 비지니스맨이 아니라 초대교회 집사처럼 살아가려는 이들을 만나려 한다. 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에 더욱 집중하는 평신도들을 찾아가 함께 도전받는 코너
  • 김병은 목사.

    [김병은 칼럼]먹구름을 배경삼아

    궂은비가 내린다고 낙담하지 말어 맑은 하늘엔 무지개를 볼 수 없지 않아? 비가 개인 다음에야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무지개!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을 마치고 나서

    지금 쯤 12학년 학생들을 대입 지원 상황으로 분류해 본다면, 조기 지원에 합격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즐기고 있을 학생들, 1월 1일 지원 마감일인 학교들을 지원해 놓고 막
  •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가 진행하는 ‘새롭게 하소서’.

    CBS-워싱턴, 로컬 방송 개시

    기독교 방송 ‘CBS-워싱턴’이 다음 주부터 지역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워싱턴 일원의 일부 지역에 방송된다.
  • 12월 정기 세미나 후 초청 연사와 함께 한 회원들.

    청소년 학술 봉사 모임 TOSOW, 2기 회원 선발

    청소년 학술 봉사 모임 TOSOW(The Other Side Of the World)가 2기 회원을 선발한다. 기아, 빈곤, 기후 온난화, 난민, 공정 무역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조사한 후, 정기적으로 저널을 발간하는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어느 교우의 교회론

    지난 주, 어느 교우께서 새해 인사와 함께 교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이메일로 전해 오셨습니다. 여러 교회를 방황하다가 몇 달 전부터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분입니다. 저 혼자만 읽고 말기에 아까워서
  • 2011년 신임회장 정택정 목사.

    "복음을 위해, 예수를 위해 올 한해도 비상하길"

    KAPC 워싱톤 노회 교역자회 신년 하례회가 11일 오전 10시30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2011년 신년하례예배가 1월 10일 후레드릭교회에서 열렸다. ⓒ수도침례교협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신년하례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가 2011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10일(월) 저녁 메릴랜드 소재 후레드릭교회(담임 한정길 목사)에서 드렸다.
  • 신동수 목사.

    [기고]신동수 목사의 희망의 메시지<1>

    81년도 이스라엘을 방문 할 때의 일이다. 프랑크 푸릇에서 삼엄한 수속 절차를 마치고 이스라엘 비행기를 탑승. 텔아비브 국제공항에 착륙하려 할 때 창밖으로 내다보는 순간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찔한
  • 황예나 목사(가운데)가 성찬식을 집전하고 있다. ⓒ워싱턴 한국일보

    미국장로교 수도노회 첫 한인여성 노회장

    지난해 한인 여성 목회자로는 최초로 미국장로교 수도노회 부노회장에 취임했던 황예나 목사가 노회 규정에 따라 지난 8일 노회장직을 승계 받으면서 한인 여성 최초 노회장이 됐다.
  • 이동원 목사.

    “정말 주님의 교회라면, 저 없이도 잘 돼야죠”

    이 목사는 은퇴하면서 소위 ‘경제적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실천해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실제로 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안팎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에 그는 무슨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을까.
  • 앞줄 왼쪽부터 장경태 총무, 배현수 목사, 최병렬 회계사, 김운수 회계사, 박상근 변호사.

    비영리기관 관련법 및 회계 관리 세미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워싱턴지역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비영리기관(교회) 관련 법규 및 회계.재정관리 세미나'를 연다. 총 4개의 강의로 진행되며, 변호사 2명과 회계사 2명이 강사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욕심과 열심

    공동체에서 일하다 보면 열심이 있는 분과 욕심이 많은 분들을 발견하게 된다.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하여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열심과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저희 교회 새해 첫 특별 새벽 기도회(특새)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라는 제목으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저는 이번 특새를 통하여 올해 한 가지 굳은 결심을 할 것을 성도님들에게 강조했습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너는 한국인이냐 미국인이냐

    연말과 연초를 보내면서 남다르게 긴장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대학 원서를 보내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둔 가정과 대학을 다니는 자녀를 둔 가정들입니다. 작년 말에 대학 원서를 보내고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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