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규 칼럼]인질 구출이 남기는 숙제
한국에서 해군 특전대 UDB/SEAL가 성공적인 작전을 통해서 한 사람도 희생시키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구출해 냈습니다. 국민들이 크게 열광하고 기뻐했습니다. 
[이성자 칼럼]용사의 정신
저는 지금, 우리 교회 6명의 선교팀 외에 뉴저지에서 합류하신 목사님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하닷사와 함께 예루살렘근처 베다니의 마르다 수도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머무르면서 2011년 워싱턴교역자회 장학사업 탄력 받다
워싱턴지역 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장학 사업이 올해는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안인권 칼럼]기상천외한 입사시험
네 번째로 일본전산이 시행했던 시험으로 소개할만한 것은 ‘오래 달리기 시험’입니다. 지방에 있는 조그만 회사가 일반 대기업처럼 전형적인 입사시험을 치렀다면, 올 사람도 없고 뽑을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제 24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기독교상담 및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2월부터 3월까지 제 24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를 아래와 같이 5곳에서 진행한다. 센터빌 지역은 영생장로교회 세미나실 
폭설로 인한 긴급 후원자를 찾습니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앞 도시빈민들이 예배를 드리던 광야의 장막(성막)같이 사용하던 텐트가 지난 27일 내린 눈으로 폭삭 주저앉았다. 
“교회일치가 나의 신학이고 인생 비전”
전 총신대학교 총장 김인환 목사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해 동문들과 각별한 정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총장 이임 후에도 평교수로 계속 사역해왔지만 올 해가 지나면 은퇴한다. 은퇴 이후의 삶을 
[軒鏡 최윤환]버가모의 등언덕 넘어 병치료 마당
<뱀과 칼>부조(浮彫)가 남겨 져 있어, 오늘날의 병원 현관마다 의료시설표식을 그려 놓은 시초가 되는 것 아닐까 생각 떠올려 보았습니다. 계시록2장에 떠오르는 <버가모>교회 역사를,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진 이>라는 악을 가려… 
해외 선교의 무게중심, ‘선교단체’에서 ‘교단선교부’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1년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50개 교단과 177개 선교단체의 총 227개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기고]신동수 목사의 희망의 메시지<3>
난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정일이나 정은이는 무슨 꿈이 있는가? 2천만 내 동포가 기아에서 허덕이고 질병에서 죽어가고 국경을 넘어 탈북하는 저들에게 탄광이나 강제 노동장에 끌고 나가 동물처럼 학대하면서도 
안디옥침례교회 창립 32주년 기념집회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현대판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김양원 목사와 이용례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기념집회를 갖는다. 
현지답사 통해 단기선교 알찬 열매 맺어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에서는 지난 1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김동영 담임목사를 비롯한 8명이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김재억 칼럼]사이코패스 아우까 인디오
1955년 가을, 5명의 미국인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까(Auca) 인디오족에 선교하려고 ‘아우까’ 계획을 수립했다. 아직 문명 세계에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히바로(Jivaro) 인디오족과 아우까족은 
[김영봉 칼럼]거부하는 몸짓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이사할 때마다 그리고 컴퓨터를 바꿀 때마다 따라 나오는 부품과 전기선들을 버리지 못해 그대로 모아 놓았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둔다고 쓸 일이 생길 것 같지도 않았지만 
“전 세계 700만 한인디아스포라에게 위로와 비전을”
무슬림의 땅 말레이시아에서 한류를 선교전략으로 사용하는 KoreanDiaspora는 2008년 5월 20일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에서 10년간 협동목사와 지휘자로 사역했던 김성민 목사에 의해 창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