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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한 명 한 명을 내 자식처럼”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 교사 보더모임이 14일 오후 4시 이영숙 교사 자택에서 열렸다. 이은애 교장은 이날 모임에서 “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다. 한글에는 따뜻한 인간애와 진정한 사랑을 …
  • 페어팩스2

  • 김일순 명예권사(왼쪽에서 두번째).

    페어팩스한인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예배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8월 14일(주일) 오후 5시 창립기념예배와 함께 장로 은퇴식 및 명예권사 임직식을 드렸다.
  • 안상도 목사

    [안상도 칼럼] 才勝德薄(재승덕박)

    才勝德薄 즉 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본인들은 시대를 잘못 만나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남들이 자신들을 알아보지도 못한다고 푸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무릇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십자가 복음을!

    목사는 목회자로서의 은퇴는 있지만 전도자로서의 은퇴는 있을 수 없다. 목사로서는 숨이 넘어 갈 때 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여야 한다. 목사뿐이랴! 우리 주 예수 귀하신 주님을 모신 자는 이 주님을 죽으심
  • 청년부흥회 첫날이던 12일 경쾌한 아카펠라를 선보인 열린문장로교회 청년부.

    이민교회 1.5세의 중요성, 늘 인식해야죠

    이민교회 1.5세대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유동성이 많고 바쁜 이민목회 가운데 쉬 소홀해 지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품으려는 노력이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진행됐다. 지…
  • 익투스교회, 시원한 냉면바자회 연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냉면 국물로 더위를 식혀줄 냉면바자회가 오는 8월 20일(토)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다. 익투스 교회는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301-924-5330…
  • 백순

    [백순 칼럼] 은퇴장로새벽기도회

    교회의 시무장로직을 은퇴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장로직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의 사역을 충실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교회지체직분입니다. 그래서 장로직의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하용조 목사님

    거의 25년전 코스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에 유학생으로 코스타 간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양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식사할 틈도 없이 바빴습니다. 식당 밖에서 잠시 벤치에 앉아 있던 학생과 대화를 가졌습니다. 대…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65년의 실패

    사람들이 살다보면 푸념을 할때가 있습니다. 남들은 쉽게 성공하는 것 같고 자신은 힘들게 하는데도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편하게 사는데 나만 고생하는 것 같은 좌절을 느끼기도 합니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 교육칼럼] 대학 공동지원서 작성 요령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 드리자면 공동 지원서(Common Application)는 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같은 정보를 지원하는 학교마다 반복해서 기입해야 하는 불편을 막기 위해서 거의 모든 학교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정…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 목회자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중부지방회 목회자 수양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목회자 가족수양회는 아주 먼 거리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차로 약 20시간을 가는 먼 여정이었지만 아내와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초대받지 않은 손님

    심리학적으로 ‘소외감’을 요즘은 ‘왕따’라고 하는 현실적인 용어로 대체시킨다. 누구나가 소외감은 다 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 그리고 배운 자와 배우지 못한 자, 그리고 남자와 여자 등
  • “동영상 제작으로 목회를 보다 풍성하게”

    워싱턴목회자컴퓨터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가 8월 18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5시30분까지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워싱턴 지역 교역자들을 위한 컴퓨터 강의를 진행한다.
  • 일본에서 길거리 전도를 하는 새소망교회 선교팀.

    쓰나미 몰고간 동(東) 일본에 복음(福音)을 심다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최근 쓰나미로 폐허가 된 동(東) 일본을 찾아 복음과 그리스도의 위로를 전달하고 돌아왔다. 새소망교회 선교팀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쓰나미 피해가 극심했던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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