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 도난된 예수 초상화, 찾았다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 예수님이 사용한 땀 수건에 남은 화상을 그린 엄청난 가치의 초상화가 도난된 지 150년 만에 테네시주에서 발견됐다. [백순 칼럼] 국가 부채와 “빚진자로되“
세계경제가 2008년 대침체이후 회복의 기미를 보이더니 금년에 들어와서 다시 침체에 빠져 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특히 선진국을 위시하여 정치계와 경제계에 팽배해 있습니다. “목회자들 가슴치니 성도들 눈물 펑펑”
최근 워싱턴 지역에서 열렸던 북한자유를위한한인교회연합(KCC) 통곡기도회를 인도했던 손인식 목사(LA 베델한인교회)가 엘에이로 돌아간 후 대각성 기도회를 통해 뜨거운 회개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성광교회, 폐허된 아이티에 사랑의 꽃 한포기
지난해 아이티 지진 대참사 이후 워싱턴 일원 한인교회 가운데서 처음으로 복구지원팀을 발족해 발빠른 지원에 나섰던 워싱턴 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의 아이티 사랑이 1년반 여가 지난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다. 기독교인 릭 페리 의원, 성인 줄기세포만 이식
공화당 측 대선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최근 줄기세포를 이식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배아줄기세포 이식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릭 페리 … 리버티大, 한국어 예배학 과정 개설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소재한 리버티대학교에서 예배학 한국어 과정을 개설한다.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는 1971년 고 제리 폴웰 박사가 ‘그리스도를 위한 젊은 챔피언들’을 양육하기 위해 설립한 복음주의 사립대학이다 故 하용조 목사 천국 가는 길, 1만여 성도 배웅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마라톤이 불붙인 복음, 313km완주 향해 달린다
거친 빗줄기도 파라과이 청년들의 가슴에 지펴진 복음의 불씨는 꺼뜨릴 수 없었다. 지난 1일 빗속을 뚫으며 활기차게 시작된 ‘제 3회 아리바 호베네스’ 파라과이 마라톤 복음대회는 313km가 떨어진 수도 아순시온(Asuncion)으로 … [안젤라 김 칼럼] 대학 입시의 검토 사항
공부 시간에 여러 가지를 배웠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을 제대로 집중해서 검토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준 것으로 그것 대로 착실하게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정태기 칼럼] 가정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는다
오래 전 미국에서 겪은 일이다. 한인교회에 출석하고 있던 한 여인이 자주 남편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다. 남편의 구타를 견딜 수 없었던 이 여인은 그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정태기 칼럼] 사람을 살리는 가족 치료
지금 서울에는 1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 행복의 정도도 너무 다르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정도도 천차만별이다. 이들 중 불행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그 어떤 사람이 무능… 내적치유 권위자, 정태기 목사 온다
한신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정 목사는 한국과 해외 한인들을 위한 치유 운동을 벌여왔으며, 1990년 대 설립돼 매년 수 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국 최대 기독교 상담소, 크리스챤치유상담연구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세계 무대가 놀란 그녀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도해…”
깊은 신앙심으로 여러차례 미주한인교회 간증집회 및 연주회를 가진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이 8월 6일 수지 김 추모 음악회 연주와 10월 10일 케네디센터 독주회 등 바쁜 미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리허설도 실전처럼
오는 6일(토) 케네디센터에서 열릴 수지 김 추모음악회 리허설이 3일(수) 오전 11시 우래옥 연회장에서 있었다. 올해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소프라노 조이스 진, 피아니스트 최윤아 씨 등 떠오르는 한인 젊은 음악… 청소년을 위한 로마서 강해 ‘넌 왜 사니?’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인생의 목표를 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멀리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좋은 대학 가서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