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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연합찬양 준비모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4월 8일(주일) 새벽 6시 워싱턴 DC 내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900 Ohio Dr SW, Washington, DC 20024) 광장에서 열린다.
  •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사역자 청빙

    워싱톤한인장로교회(박성일 목사)가 유년부(Children's Ministry)를 섬길 사역자를 청빙하고 있다.
  • 나꼼수의 찬송가 조롱 사례들.

    <나꼼수>, 부활 찬양 ‘무덤에 머물러’까지 홍보에 사용

    인터넷 팟캐스트 언론 ‘나는 꼼수다’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주장을 위해 계속해서 찬송가를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히 요청된다.
  • 구영재 선교사.

    구영재 선교사, 천주교•NIV•개역개정의 위험성 강조

    구영재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평소 목회자들이 잘 이야기 하지 않았던 천주교 및 종교다원주의의 이단적 실체과 NIV성경, 개역개정 성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 J&M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3월 17일에 5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훌륭한 음악인 이전에 예의갖춘 학생이 될 것”

    J&M 청소년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 단장 임주디, 지휘 배은경)가 지난 3월 17일 센터빌 소재 그랜드 플라자 내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제 5기 단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 춘계모임이 3월 17일에 열렸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 춘계모임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 지회(대표회장 김택용 목사)가 이승만 박사의 제 137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3월 17일(토)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춘계모임을 가졌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배우고 가르치는 문화

    범교회적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시도했던 16주 과정의 일대일 제자훈련자 양육과정이 드디어 지난 수요일 종강하였습니다.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지난 4달동안, 부단히 말씀과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두 가지 인종차별

    한류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의 일부 연예인들이 국제적인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외국에서 많은 팬들이 생겼고 그들이 출연한 프로그램과 제작한 영상물들이 국제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
  • 2012 재외동포기자대회에서 통일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류우익 장관.ⓒ재외동포기자단

    통일부 장관, 기자들에 “남북 상생공영 정책” 협력 당부

    2012 재외동포기자대회 4박 5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열린 만찬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북한과의 상생공영을 위한 대한민국의 정책에 재외동포 기자단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며 짧은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같은 날 …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계곡

    허허 벌판에 두 언덕, 山 사이는 지금도 그대로 숲 벌판이다 나는 당장에라도 쩡쩡 울리는 두 장수의 소리가 하늘을 갈라 퍼져가는 듯 외침으로 하여, 하늘 과 땅이 흔들리고
  • 심현찬 목사.

    [트리니티 북클럽]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

    스토트의 이런 목회적, 신학적, 성경적인 깊은 안목에서, 그러나 그분 글의 특성인 '명징하고 쉬운 글쓰기'로 쉽지않은 복음의 진리를 정리한 책이 있다. 오래 전에 출판되었지만 (영어 초판은 1958년) 이미
  • 백 순 장로.

    [백순의 신앙시 묵상 3]소원의 항구(승금자)

    승금자 시인은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옥합을 가진 여인(마26:7)의 심령을 갖고 옥합여성사역을 시작하였으리라. 예수의 구원사역을 돕는 향유를 담은 옥합은 복음이 전파되어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어머니의 목도리

    지난해 5월, 내 생명의 은인이시며 목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시던 사랑하는 어머님이 98세를 사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다. 영광스러운 장례를 마치고 자녀들이 어머니의 유품을 나누어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 지원 과정은 학생과 학교를 매치 시키는 과정입니다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일찍이 9학년 때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12학년이 되어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어떤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 채복기 장편소설 &#039;여보 미안해&#039;

    채복기 목사, 첫 장편소설 ‘여보 미안해’ 출간

    미국 시카고에서 10년 동안 목회활동을 했던 채복기 목사가 첫 장편소설 ‘여보 미안해’를 문이당을 통해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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