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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아! 저기 강이 있네!

    가슴이 찡하니 울리는 詩이다. 무지렁이라도 민족 분단의 아픔을 노래 하는 시인의 아픔을 알 것 같은 살가운 詩情이 흐른다. 그러나 詩心의 깊이는 이렇게 아픔만 간직하는 것은 아니다. 강건너 술 익는 마을이나
  • 억류된 탈북자 31명 강제 북송 시작됐다

    중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자 31명의 강제북송이 시작됐다고 북한인권단체인 ‘통일시대사람들’ 관계자가 17일(미국 시간) 밝혔다. 단체 관계자는 “탈북자가 북송되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지는데, 특히 김정일 사망 1…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눈물 훔치던 소년, 하늘을 훔치다

    소년의 집은 가난했다. 한때 번창했던 아버지의 나전칠기 사업은 기운 지 오래. 경영을 맡은 큰형이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소년의 학비는 요구르트 배달을 하던 누나와 학교 선생님이던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보딩스쿨의 종류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이 시대 필요한 설교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 공부를 마치고.

    제 4회 거북이 교육 기금 모금 음악회

    거북이교육센터(Tortoise Education Center)가 오는 2월 25일(토) 오후 4시30분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워싱턴평강장로교회(담임 서보창 목사)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 [교회 이야기(7)] 세계선교를 시작하다

    교회가 영력과 재정력도 힘을 얻게 되니 성도들의 각 가정도 믿음으로 힘을 얻고 건강과 풍요로움으로 기쁨과 감사의 기도, 열심과 봉사를 통한 이웃 사랑의 실천이 주변으로부터 칭송을 받게 되고 많은 가정은 인가귀도되어 …
  • YWAM 메릴랜드 지부장 윤재영 선교사.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선교사로 부르셨다”

    예수전도단(YWAM, Youth With A Mission) 메릴랜드 지부에서 올 9월 ‘예수제자훈련 미니 코스’를 계획 중이다. ‘여호수아 제자훈련 트레이닝 코스’라고 불리는 이 훈련은 하와이 열방대학에서 총 5개월 간 공동체 생활을 통해 훈련…
  • 워싱턴 비망록 표지.

    정운복 박사, ‘워싱턴 비망록’ 출간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나와 30여 년간 미연방정부 공직생활을 비롯, 40여년 동안 미국에 거주한 정운복 박사가 한국과 미국 두 문화권을 다룬 ‘워싱턴 비망록’을 출간했다.
  • 지난 해 가을학기 종강예배에서 워십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워십댄스반.

    메시야 평생교육원 2012년 봄학기 접수중

    메시야 평생교육원이 2012년 봄학기를 맞이해 보다 알찬 프로그램과 유익한 내용을 준비했다. 학과목으로는 영어(1-5단계), 영어회화, 한글, 시민권 한글, 시민권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서예가 진행되며, 교양과목으로는 문예
  • 김제이 목사.

    김제이 목사 아시아 선교여행

  • 납북된 아버지 시신 찾다가…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다

    최윤권 목사는 “성서로 돌아가자, 교파도 헌장도 내던지고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환원운동으로 1965년 서울기독교대학교를 설립하고,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회장과 국제 키와니스클럽 한국총재를 역임했으며, 40년간
  • 이은애 교수.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식중독과 눈병 예방에 좋은 파슬리(Parsley)

    서양요리에 향초로서 흔히 사용되는 파슬리는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지만, 습기가 많은 땅에서는 어디서나 잘 자라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파슬리는 지상부가 연하고 물기가 많은 2년생 초본 식물…
  • 다니엘 정 목사(Oral Roberts University 교육학 박사 과정)

    교회여, 헬라적 이분법과 도피주의적 종말론에서 벗어나라

    만일 하나님의 궁극적 관심이 교회였다면 1785년 유망한 영국 하원의원인 윌리엄 윌버포스가 회심했을 때 존 뉴톤을 통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세습 종교의 위기

    얼마 전에 학생 집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버지니아대학교, 버지니아 공과대학, 리버티대학교 등 세 학교에서 연합으로 모였습니다. 각 지역에 있는 기독학생 모임과 교회가 연합해서 버지니아 침례회의 여전도회 수양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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