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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한미여성회 미주총연합회 리더십 컨퍼런스. ⓒ한미여성회 미주총연합회

    2012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리더십 컨퍼런스

    이사회에서는 ▲전국조직망 확대와 회원들의 친목도모 ▲올 해 충남 덕산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를 후원 결정 ▲한국에 있는 혼혈아동 후원(ACA) ▲2013년 KAWAUSA 정기총회 휴스톤 텍사스에서 개최
  • 워싱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가 4월 8일 새창조교회에서 부활절 콘서트를 연다.

    워싱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 부활절 콘서트

    워싱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가 4월 8일(주일) 저녁 6시 센터빌 소재 새창조교회(담임 안형준 목사)에서 부활절 콘서트를 연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아버지의 팔순잔치

    지난 주에는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부친의 팔순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30년 만에 보게 될 어린 시절 교회 가족들을 만나는 일정이 빠듯하게 잡혔기 때문입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생각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데…”

    저만해도 이런 온라인 매체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을 고민하다가 제 계정을 닫아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누는 글들 중에서 일반화된 정보나 상식, 또는 일상을 나눌 때는 그렇지 않지만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대…
  • Jimmy Lee's PS33 Project.

    Jimmy Lee의 신개념 CCM, 전세계로 발매

    새로운 개념의 CCM이 미국 워싱턴 DC를 기점으로 전세계 한국인들에게로 퍼지고 있다. Jimmy Lee(한국명 이승학)씨가 온라인 디지탈 싱글로 발매한 세곡의 CCM이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워싱턴교협 임원들이 4월 3일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준비모임을 가졌다.

    한,흑,라티노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4월 8일 워싱턴 DC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광장
  • 장보철 목사, “갈등은 해결이 아니라 전환”

    모임에서는 장보철 목사가 “갈등 다시 보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신입회원으로는 허성무 목사(미문교회), 조동수 목사(그레이스바이블한인교회), 문정주 목사(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가 가입됐다
  • 기독교문사, 50% 할인 코너 마련

    기독교문사가 50% 할인 코너를 마련해 특별 세일을 계속하고 있다. 특별 세일은 애난데일 지점과 센터빌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한정 수량의 '개역개정 성경'과 액자류, 도서와 음반도 준비되어 있다.
  • 차용호 목사.

    [부활절 메시지]부활의 신앙!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였습니다.
  • 미국장로회(PCA) 한인수도노회 제40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 홍원기 목사, 부노회장 진용태 목사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교단이 필요한가?

    1998년 제가 목사 안수 받을 때 처음으로 교단 총회에 참석하였다가, 크게 실망하여, 이 후 12년간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년전, 우리 교회 교역자님들의 목사 안수가 있어 부득이 참석하였으나, 상황이 더욱 악화…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공부 외에 대학교에서 습득해야 할 기술(3)-글쓰기

    대화술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한데 그것은 글쓰기 실력이다. 졸업 후 어떤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서를 통해 자신의 일을 보고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을 조리 있고
  • 워싱턴교협 주관 4월 연합전도의 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주관한 4월 연합전도가 3월 31일과 4월 1일 이틀동안 애난데일, 센터빌, 페어팩스, 첸틀리 소재 한인마트 및 식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마크 김 의원(좌)이 앤 홀튼 여사(우)를 소개하고 있다.

    앤 홀튼 여사, 남편 팀 케인 연방상원의원 지지 호소

    올 해 가을에 열릴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팀 케인 전 버지니아 주지사(민주)의 아내인 앤 홀튼 여사가 지난 3월 31일(토) 한인사회 및 아시아계 리더들을 초청해 남편을 위한 선거 유세 모임을 가졌다.
  • 탈북 청년 최효성 군이 간증하고 있다.

    범 미주 동포 애국궐기대회 열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및 FTA 지지, 북한 광명성호 발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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