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제 15차 PCA-CKC 총회 및 수련회가 4월 23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개막했다.

    제 15차 PCA-CKC 총회 및 수련회 개막

    부르심의 의미 돌아보는 “성경으로 돌아가자”
  • 김남준 목사, "목회자는 '회심'에 목숨을 걸어야"

    김 목사는 신학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다, 목회의 목적은 바로 이 신학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즉, 목회자는 성도들의 ‘회심’에 목숨을 걸어야
  • “북한 동족 인권 잊은 좌파들 척결할 것”

    지금은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희문 목사. 북한 인권 운동가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그다. 2004년 북한인권법 미국 국회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한 북한자유연합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의천사들(Ha…
  •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국회헌정기념관서 개최됐다. ⓒ신태진 기자

    북한자유주간, 서울서 개막

    겨레얼통일연대가 주최하고 김성태 의원(새누리당)이 주관한 제9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열흘간 일정의 시작을 알린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외 정치인 및
  • 나는 꼼수다 4인방.

    나꼼수, ‘우리 쥐 꼼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도

    누군가는 이 위태로운 조국의 상황 속에서 분연히 일어나 비느하스의 의로운 분노와 같이 죄악을 끊는 정의의 창을 뽑아들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한국교회가 먼저 빛과 소금 되지 못한 자신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 김 다니엘 선교사 집회 모습.ⓒ평화나눔공동체 제공

    김 다니엘 선교사 초청, MD 영적 대각성 집회

    복음을 전파한 곳에서 10일 이상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하는 생동감 넘치는 선교사란 꼬리표를 갖고 있는 다니엘 김 선교사를 초청, 동부 지역 대각성 집회가 뜨겁게 열리고 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신비와 신비주의

    기독교는 신비한 종교이다. 그러나 신비주의를 조장하는 종교는 아니다. 교회사에는 신비주의운동들이 즐비하였으나 그것들은 다 명멸하였다. 특히 중세에는 교회의 극에 달한 부패와 타락으로 인해 에크하르트
  • (아래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강사진으로 섬기는 이현주 교수, 손젬마 교수, 조세핀 김 교수(기조연설자), 캐시 황 교사, 데이빗 정 목사, 청소년위원회 대표, 폴 김 교사.

    부모 자녀 세대가 함께하는 Let's TALK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들과 어떻게 대화의 물꼬를 터야할 지’는 이민 세대 뿐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 가지는 공통된 고민이다. 그러나 문화와 언어가 다른 미국에서 자란 자녀와 한국식 사고방식과 대화법을 가진 1세대와의…
  • 김병은 목사.

    김병은 목사, 동북아시아 가정교회 지도자들 위한 상담학 강의

    김병은 목사(메릴랜드 한사랑장로교회 담임)는 4월 22-5월 5일까지 동북아시아 지역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상담학 강의 인도차 선교여행을 갖게 된다. 이는 췌사픽신학대학원 상담학 석사 과정의 일환이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싸우라(W.A.R)

    지난 주간,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풀루라는데 14년 전, 바이러스 감염으로 온 몸이 마비되던 악몽 같은 사건이 잠시 기억이 났었습니다. 또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은 것입니다. 마치 온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봄은 보이는 것을 보는 계절입니다”

    얼마전만해도 봄꽃들이 예년에 비해 2주일쯤 일찍 피어났다가 지는 바람에 올해는 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나 보다 싶더니 요즘 들어서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제철마다 거쳐야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본분을 지키고 명예를 지키는 인생

    한국에서 경찰이 많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911에 해당하는 112 서비스 때문입니다. 성폭력을 당하고 있는 젊은 여성이 범인이 잠시 나간 사이에 경찰에 전화해서 신고했습니다. 상당히
  • 故 척 콜슨 대표ⓒPrison Fellowship Ministry

    감옥선교회 척 콜슨 대표 향년 80세로 소천

    21일(토) 오후, 감옥선교회 척 콜슨 대표가 소천했다. 향년 80세다. 지난달 30일 버지니아주 렌즈돈에서 열린 ‘침묵의 나선을 깨뜨리자’ 컨퍼런스에서 강연 도중 쓰러졌다.
  • 밀알2

  • 락빌 사랑의교실 학생들.

    워싱톤밀알선교단,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

    워싱톤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1일(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게더스버그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