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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교회, 2012년 베너핏 콘서트
가난한 짐바브웨인들과 알라스카 선교팀을 위해 뉴호라이즌 커뮤니티교회(담임 문정주 목사)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힘을 모아 5월 26일 ‘2012년 베너핏 콘서트’(Benefit Concert)를 열었다. [신동수 칼럼] 동포여! 애국운동이 왜 필요한가?
일제 36년간 민족의 설움을 우리는 잊을 수가 없다. 나라를 찾겠다고 기미년 3.1운동,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던 절규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1945년 8.15 일본 제국이 망하고 광복의 기쁨을 찾을 때 온 민족의 기쁨을 그려 … [장보철 칼럼] 무기력한 목회상담학자의 넋두리
이번 주에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되었다. 한 사람은 2년 전만 해도 나의 모교였던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의 풋볼팀 코치였던 빌 스튜어트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소식이었다. 그는 학교 풋볼팀이 힘들 때 그… 메릴랜드구국기도대성회, 무기한 연기돼
오는 6월 22일~24일 개최될 예정이던 이태희 목사(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초청 메릴랜드민족복음화성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기독교, 사회와 괴리될 때 신뢰 잃는다”
최근 동부지역 한인교회들 일부가 유엔 관련 국제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밀알3
워싱톤밀알선교단, 밀알장터 한마당
야드세일을 비롯하여 먹거리장터, 밑반찬, 식품 판매가 진행됐다. 즉석 노래자랑 및 사물놀이 공연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갈로뎃 대학교 사물놀이팀의 바이올라대학교, 동성애 단체 결성돼 논란
한인 목회자들을 다수 배출한 LA 바이올라대학(Biola University) 내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모임이 결성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성자 칼럼]가족 리트릿
대개 미국에서는 메모리얼 데이를 계기로 휴가철이 시작되어 많은 가정들이 휴가를 떠납니다. 저는 Grace 와 함께 지난 주간 가까운 해변가를 다녀오며,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 이 기간이 단순한 휴가가 아니라 [장세규 칼럼]소란한 메모리얼 데이
집에서 교회 가는 길에 할리데이비슨 딜러십이 있습니다. 미국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는 모터사이클 이름입니다. 한 때 문을 닫을 뻔 했었지만 회생한 후에 오히려 이전보다 더 많이 팔리고 더 많이 사랑받는 미국의 상징이 되… [이승우 칼럼]"괜찮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를 쓴 박노해 님은 살아가면서 경험한 세상 현실의 부조리로 인해 망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고발하는 시들을 많이 썼는데 이 시에서는 사람에 대한 기대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흠씬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를 처 워싱턴침례대2
해외한인장로회(KPCA) 새 총회장에 강대은 목사
워싱턴침례대학교 교직원 야외 피크닉
장만석 총장은 “교직원들이 너무 일을 열심히 해 미안할 때가 많다”며, “헌신된 분들만 모이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