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36년간 민족의 설움을 우리는 잊을 수가 없다. 나라를 찾겠다고 기미년 3.1운동,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던 절규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1945년 8.15 일본 제국이 망하고 광복의 기쁨을 찾을 때 온 민족의 기쁨을 그려 본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도 잠깐, 공산 김일성 악당의 전쟁 도발로 삼천리 반도 강산이 불바다가 되고 초토화의 잿더미 속에서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민족의 슬픔, 불과 50년 전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일본 식민지배에 치가 떨렸지만 동족상쟁은 너무나 가혹한 슬픔이었다. 그땐 어느 누구도 내일이나 미래 같은 섣부른 희망을 말할 사람도 없었다. 생존을 장담할 수도 없는 그날 그날에 마지못하여 살았으니 만나는 사람마다 첫인사가 “진지 잡수셨느냐”고 인사하고 모든 삶의 표시는 죽겠다 로 일관해 왔었다. 아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좋아 죽겠다. 미워 죽겠다. 죽겠다는 말을 빼면 대화가 될 수 없었던 암울한 어둠의 터널 속에서 악만 남아 발악하고 있었다.
어느 기록에 보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당시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독립국가가 147개국이나 되였다고 한다. 이들 국가 중 140개 국가는 아직도 1인당 국민 소득이 2,000-3,000달러 안팎의 수준으로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는 세계 경제 13위권으로 경제대국이 되고 수출10위권으로 진입, 2차 대전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킨 유일한 나라가 바로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다.
작년도 서울에서 세계경제대국 대표들이 모여 치러진 G20 정상회담은 지난 50여 년간 우리 국민들이 그토록 어려웠던 보릿고개의 역경 속에서 그리고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독일의 나일 강의 기적”처럼 우리도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여 세계사에 영원히 기록할 대사건이 되었다. 이와 같은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1. 6.25 전쟁 때 공산세력과 싸우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참전용사들과 UN군의 생명이 있었다.
2. 이역만리 서독에서 1000m 지하 탄광에서 석탄 캐는 광부들의 피, 땀의 결정체요, 솜에 알코올을 묻혀 시체를 딲았던 간호사들의 근면성이 독일인들에게 감동을 주어 당시 미국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같은 분단국가인 서독이 1억 4천만 마르크의 차관을 주겠다고 하며 한국 대통령을 초청하였고 대통령은 연설장에서 독일 광부들과 간호사들의 감격의 눈물 속에 대통령도 원고를 접고 같은 말을 되풀이 외치며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그래서 후손들만큼은 타국에 팔려가지 않도록 우리 열심히 일합시다...! 대통령도 울었고 튀브케 서독 대통령은 손수건을 꺼내주며 위로하며 “우리가 돕겠습니다.”독일 국민이 돕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결과가 오늘 대한민국이 세계의 부러움 속에서 우뚝 세워진 것이다.
3. 월남전 파병이 한국 경제의 기폭제가 되였으니 참전용사들의 전투 수당으로 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한반도의 동맥의 생명의 피가 흐르게 된 것이다.
4.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에 중동 건설 현장에서 피, 땀과 눈물이 딸라를 만들어 벌어드렸으며
5. 내나라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 가발 공장으로부터 신발공장, 섬유공장 등, 라면 하나로 때우며 수출의 상품이 만들게 되였고 어린 동생들에겐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하여 학비를 벌어 공부를 시켜 헌신, 교육, 인재, 노력으로 저력 있는 민족이 되였다. 천연 자원 하나 없는 불모지 땅에서 경제대국과 민주화를 이루었으니 자랑스럽지 않은가. 이런 민족의 긍지를 가지며 이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홍익인간이 모여 사는 땅, 대한민국과 신의 뜻을 세계에 전할 사명 받아 미국 땅까지 와서 자리 잡도록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피차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진정한 애국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진정한 애국은 옳지 않는 자에게 옳지 않다고 지적해 주는 것이며 불의를 덮어주고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이 애국은 아니다. 그것은 망국이다. 동포들이여!. 썩은 정신을 담은 국민을 많이 양산하는 것이 애국일까? 국민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는 것이 애국일까? 오늘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서로 서로 위로와 격려에 인색하지 말고 좌파, 종북, 비뚤어진 사상에서 벗어나 불의를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비뚤음과 왜곡됨에서 돌이키라고 말해주는 올바른 국민이 되는 것이 애국운동이라 믿는다. 이런 운동에 미국에 사는 우리동포들도 앞장서 실천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자.
그러나 광복의 기쁨도 잠깐, 공산 김일성 악당의 전쟁 도발로 삼천리 반도 강산이 불바다가 되고 초토화의 잿더미 속에서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민족의 슬픔, 불과 50년 전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일본 식민지배에 치가 떨렸지만 동족상쟁은 너무나 가혹한 슬픔이었다. 그땐 어느 누구도 내일이나 미래 같은 섣부른 희망을 말할 사람도 없었다. 생존을 장담할 수도 없는 그날 그날에 마지못하여 살았으니 만나는 사람마다 첫인사가 “진지 잡수셨느냐”고 인사하고 모든 삶의 표시는 죽겠다 로 일관해 왔었다. 아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좋아 죽겠다. 미워 죽겠다. 죽겠다는 말을 빼면 대화가 될 수 없었던 암울한 어둠의 터널 속에서 악만 남아 발악하고 있었다.
어느 기록에 보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당시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독립국가가 147개국이나 되였다고 한다. 이들 국가 중 140개 국가는 아직도 1인당 국민 소득이 2,000-3,000달러 안팎의 수준으로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는 세계 경제 13위권으로 경제대국이 되고 수출10위권으로 진입, 2차 대전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킨 유일한 나라가 바로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다.
작년도 서울에서 세계경제대국 대표들이 모여 치러진 G20 정상회담은 지난 50여 년간 우리 국민들이 그토록 어려웠던 보릿고개의 역경 속에서 그리고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독일의 나일 강의 기적”처럼 우리도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여 세계사에 영원히 기록할 대사건이 되었다. 이와 같은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1. 6.25 전쟁 때 공산세력과 싸우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참전용사들과 UN군의 생명이 있었다.
2. 이역만리 서독에서 1000m 지하 탄광에서 석탄 캐는 광부들의 피, 땀의 결정체요, 솜에 알코올을 묻혀 시체를 딲았던 간호사들의 근면성이 독일인들에게 감동을 주어 당시 미국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같은 분단국가인 서독이 1억 4천만 마르크의 차관을 주겠다고 하며 한국 대통령을 초청하였고 대통령은 연설장에서 독일 광부들과 간호사들의 감격의 눈물 속에 대통령도 원고를 접고 같은 말을 되풀이 외치며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그래서 후손들만큼은 타국에 팔려가지 않도록 우리 열심히 일합시다...! 대통령도 울었고 튀브케 서독 대통령은 손수건을 꺼내주며 위로하며 “우리가 돕겠습니다.”독일 국민이 돕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결과가 오늘 대한민국이 세계의 부러움 속에서 우뚝 세워진 것이다.
3. 월남전 파병이 한국 경제의 기폭제가 되였으니 참전용사들의 전투 수당으로 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한반도의 동맥의 생명의 피가 흐르게 된 것이다.
4.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에 중동 건설 현장에서 피, 땀과 눈물이 딸라를 만들어 벌어드렸으며
5. 내나라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 가발 공장으로부터 신발공장, 섬유공장 등, 라면 하나로 때우며 수출의 상품이 만들게 되였고 어린 동생들에겐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하여 학비를 벌어 공부를 시켜 헌신, 교육, 인재, 노력으로 저력 있는 민족이 되였다. 천연 자원 하나 없는 불모지 땅에서 경제대국과 민주화를 이루었으니 자랑스럽지 않은가. 이런 민족의 긍지를 가지며 이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홍익인간이 모여 사는 땅, 대한민국과 신의 뜻을 세계에 전할 사명 받아 미국 땅까지 와서 자리 잡도록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피차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진정한 애국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진정한 애국은 옳지 않는 자에게 옳지 않다고 지적해 주는 것이며 불의를 덮어주고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이 애국은 아니다. 그것은 망국이다. 동포들이여!. 썩은 정신을 담은 국민을 많이 양산하는 것이 애국일까? 국민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는 것이 애국일까? 오늘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서로 서로 위로와 격려에 인색하지 말고 좌파, 종북, 비뚤어진 사상에서 벗어나 불의를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비뚤음과 왜곡됨에서 돌이키라고 말해주는 올바른 국민이 되는 것이 애국운동이라 믿는다. 이런 운동에 미국에 사는 우리동포들도 앞장서 실천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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