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불우한 이웃 돌아볼 때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을 후원하는 일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을 목적으로 활동중인 시카고선교후원회(회장 박재기)가 25일 오후 5시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영다니엘 주관 청년부흥회 열려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의 목회비결은?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김종대 목사) 청년부 영다니엘은 전병욱 목사(삼일교회)를 초청 부흥회를 열고 있다. 20일 전 목사는 '믿음'(막2:1-5)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원종훈 칼럼] 뭘 자꾸 잊으십니까?
언제부턴가 나왔던 곳에 다시 들어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쁘게 나오느라 무엇인가 뒤에 두고 온 것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방글라데시에 도움의 손길을
최근 방글라데시를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시드르(Sidr)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기아대책에서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로 섬기는 준비 자체가 하나의 화음"
19일 여수룬교회 친교실. 합창단원들이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화음과 음색을 조율하는데 여념이 없다. 주인공은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단장 박인혁)'. 25일 오후 6시 글렌뷰연합감리교회에서 디너콘서트 기대하세요
이슬람·공산권 ‘공동체 선교’가 대안
한국교회가 선교사 개인의 선포 위주의 선교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삶을 통한 선교 방식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가톨릭-정교회 간 통합 추진 중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가 양측 간의 통합을 추진 중이다. 16일 영국 타임스에 의하면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오는 23일 전 세계의 추기경 부드러운 선율에 훈훈한 온정 담겨
기독교 비영리단체로 성가를 전공으로 하는 예울림 여성합창단(단장 김숙영)의 제14회 정기연주회가 18일 오후 7시 글렌뷰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음악회 1부는 따스함이 묻어나는 성가곡이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본격 활동
구세군 메이훼어 커뮤니티교회(장호윤 사관)가 17일 오후 3시 30분 나일스 소재 H-마트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한인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계… [이영래 칼럼] 변화하는 교회, 바통을 넘겨주는 교회
저희 교회는 이민교회 치고는(?) 꽤 부드러운 교회입니다. 작년 4월에 제가 부임한 이후, 하나교회는 숨이 차 오를 만큼 많은 변화를 시도 ‘남자 또는 여자 랍비?’ 독일 성(性) 차별 없는 성경 논란
독일에서 성경 속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의미에서 새롭게 번역된 ‘차별 없는(politically correct)’ 성경이 무슬림 한 명에 기독교대학 흔들리나
무슬림들은 어느 곳에서든지 하루에 5번 메카를 향해 절한다. 적어도 ‘신앙인’이라면 말이다. 그곳이 미션스쿨일지라도 무슬림 유학생이 있다면 자녀 가슴에 사랑의 불꽃 품게 하자
월드비전 설립자 故 밥 피얼스 목사의 둘째 딸이자 현재 아동결연프로그램 특별 대변인으로 활동중인 메릴리 피어스 던커(Marilee Pierce Dunker) 여사가 처음으로 시카고 교계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