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컴퓨터교실
[원종훈 칼럼]이전 교우와 새 교우의 구분은, 무의식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2008년도 새 날이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에 우리 교우 모두는, 영혼이 힘 있게 움직이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유학생과 교계, 두 마리 토끼 잡는 해로
시카고교협 회장으로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낼 것으로 보이는 전 목사에게 새해 교협 중점사업을 들어봤다. “교계가 급격한 세대 교체기를 맞고 있다. 시카고교계 신년하례회 개최
[서창권 칼럼]'희망'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연말 금식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희망’이라는 선물을 제게 주셨습니다. 로마서 15장 13절을 통해 제가 믿는 하나님이 ‘희망의 하나님’이심과 새해 한인교회 풍경
새벽부흥회, 눈물과 흐느낌이 감사로
샤핑몰 연초 세일 한창
[갈릴리 편지] 그리스도인의 꿈이라면
마틴 루터 킹은 비록 목사였지만 피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차별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1세 평신도사역에서 2세 교회 개척까지
올해는 첫사랑을 회복하는 해로 정했습니다. 교회적으로 지금이 영적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라고 보는데 무엇보다 신앙적 새해 표어가 의미심장한 교회
[청빙]노스웨스트장로교회
혹시 주·사·모 라고 아세요?
특별히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자 않아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하기 힘든 십대들을 위한 모임이다. 한창 예민한 십대 청소년들을 세상 향한 <애가>의 첫 앨범 나왔다
음반 시장 불황 속에서도 6년만에 돌아온 ‘토이’의 음반은 일주일에 5만장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기라성 같은 사역자 40여명이 뭉쳐 만들어낸 [원종훈 칼럼] 송.구.영.신.은 [내 안]에서 이뤄집니다.
사람마다 자기를 돌아보며, 조금은 경건해지는 시간입니다. 바쁘던 지난 수개월에 없었던 감정이 생깁니다. 아무리 좋았던 한 해였어도 아쉬움은 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