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축하 음악예배
설맞이 ‘현대판 노예축제’로 내몰린 북한아이들
남한 국민들이 새해를 준비하며 들떠 있을 시간 북한 어린이들은 반인륜적인 설맞이 공연준비로 고통당하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전했다. ‘가톨릭에도 복음이 있는가’
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가 아니면 ‘다른 복음’인가? 최근에는 종교간 화해무드가 대세지만, 석기현 목사(경향교회)는 지난 10월말 英, 제1종교 성공회 아닌 가톨릭 되나
국교 성공회가 가톨릭에 제1종교 자리를 넘겨 줬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내년에 발표될 영국의 3만7천 개 교회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인용, 작년 한해 잉글랜드에서 주일에 가톨릭 미사에 생방송중 미니밴 스튜디오 돌진
연말 노방전도로 복음 전해요
[원종훈 칼럼] 교회 직분은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아들이 의사인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일하는 병원이 문 닫아서 잠시 쉬고 있는데, 다른 병원에서 오라고 한답니다. 초봉이 32만 불이고 조금 있으면 美 언론들, 이명박 정부에 북한 인권 개선 기대
미국의 유력 언론들이 이명박 정부의 출범이 한미 관계와 북한 인권 개선에 증진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한국 17대 대선 결과를 주요 기사로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은 북한 문제와 군사 문제 등으로 긴장 [기획]장로 대통령, 기독교인 책임 무겁다(1)
불타버린 지하교인의 성경책이 드디어 햇빛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대선을 앞두고 지난 6일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에서 열린 ‘한국 교회 이 마굿간 모형 어때요?
[선교편지] 인도 뱅갈로에서
백악관에 “교계 지도자 방명록 공개하라” 판결
미 연방법원이 17일 백악관 방명록은 공공의 소유라고 판정하고, 백악관을 출입하는 9명의 교계 지도자들의 방명록을 요청 단체에 공개할 것을 명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즈업타일랜드, 태국인 2천명 결신 위해
지난 1월 미션라이즈업코리아의 첫 해외선교집회였던 라이즈업타일랜드에서는 1백7십년이 넘는 태국선교 역사상 가장 많은 연인원 8천여명의 태국인들이 집회에 참석하는 기록을 [장호윤 칼럼]'호랑나비' 함께 불러요
지난 주 모 방송국 열린음악회를 시청했습니다. 우연히 TV를 켰는데 열린음악회의 마지막 가수가 나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가수는 김흥국이라는 “다음 세대 생각하는 교협 되겠다”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가 17일 여수룬교회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직은 지난 한해 동안 부회장으로 섬긴 전성철 목사가 회칙에 따라 자동 승계했으며 김광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