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댄스와 워십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는 한국 여호수아 워십댄싱 신학원이 시카고에 해외분교를... 英 무신론자 광고, 기독교 대응 ‘당당’
영국 내 무신론자 광고가 버스에 게재됐으나, 이를 대처하는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6일부터 게재된 이 광고는 “아마도 신이란 없을 지도 모른다. 고민을 그만 하고, 인생을 즐기자(Th… 한인 2세 교회 하비스트, 중고등부 겨울수양회
휄로쉽교회의 영어권 교회인 하비스트 커뮤니티교회 중고등부 겨울수양회가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위스컨신주 팬텀랜치(Phantom Ranch) 수양관에서 열렸다. KUMC 여선교회 헌신예배
시카고 지역 미연합감리교회(UMC) 내 한인교회들이 여선교회 연합헌신예배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오는 11일 오후 5시 30분 드린다. 21세기 목회의 대안과 신학적 모색
21세기 미주 한인교회의 목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대안은 무엇이고 해법은 무엇인가? 미연합감리교회 중북부한인선교구는 “21세기 목회를 향한 대안과 신학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독교의 진면목, 세상에 보이자”
올해 시카고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할렐루야대회의 주강사로 초청된 이정익 목사에 대한 교계의 관심을 반영해 본지는 한국 본사인 크리스천투데이(발행인 임성수)가 신년을 맞이해 신년대담을 한 기사를 그대로 전제합니다. 교계 신년 맞이 “어둠 속에서 희망을”
5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열린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손성환 주시카고 총영사와 정종하 시카고한인회장은... “순복음 성도여 이기는 축복된 삶을 살라”
순복음 중북부 지방회는 새해를 맞이해 신년축복성회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개최했다. ‘느헤미야 프로젝트 500’ 향해 전진
2009년 새해에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를 이끌고 나갈 일꾼들이 세워졌다. [김광태 칼럼] 새해를 제대로 맞이하려면
우리는 어느 새 2009년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들어섰습니다. 미래는 항상... 새해가 밝았다 구세군인들이 사라졌다
다들 가정에서 혹은 교회에서 신년 계획을 짜느라 바쁠 시즌이다. 그러나 벌써부터 단기선교를 목전에 두고 곧 시카고를 떠날 사람들도 있다. 장호윤 사관을 비롯한 12명의 구세군메이페어교회 단기선교팀이 오는 6일 새벽 자메… 제12차 PCA- CKC 총회 및 수련회
시카고 지역 교회들의 신년 표어
2009년 새해가 밝았다. 시카고 지역의 교회들도 신년을 맞이해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순복음시카고 “일기쓰며 감사하자”
2009년 새해를 맞이해 순복음시카고교회(정길영 목사) 성도들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일기라면 이민오기 전, 초등학생 때 방학 숙제로 억지로 쓴 것이 마지막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때의 일기와는 좀 다르다. 왜냐면 …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림을 그리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붓으로, ‘진리의 말씀’이라는 물감을 이용해...